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중 2강은 양파링님의 필승 전세빼기 강의!
갑작스런 부서 인원 감축으로 인한 잦은 야근, 연말 송별회식, 돌아가며 감기걸리는 우리가족 ㅠㅠ
투자로부터 나를 떨어뜨려놓으려는 각종 환경들이 몰려든 12월 특히 이번주였지만..
그럼에도 불구 이번에 열중을 수강한 이유는 양파링님의 전세빼기 강의를 듣기 위해서!! 였습니다.
분명 양파링님은 이번 열중에만 이 말씀을 하신게 아닐텐데 ^^;;
투자를 하고나니 강의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콕콕콕 머리에 팍팍팍 내려꽂혔습니다. …
강의내용에 이런 점까지 집어주셨다니!!! 아니 이런거까지 알려주셨는데, 이거 진짜 투자할때 중요한데,,
와 나는 왜 이걸 놓쳤을까 하는 투자 복기와 자아 반성을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세빼기 강의내용과 나의 투자를 연결지으며 생각하니,
내 투자에서 아쉬웠던 점과 다음 투자에서는 빠짐없이 체크해볼 부분들이 명확해졌습니다.
나의 투자와 연결지어 강의 내용을 듣다보니,
전세라는 것은 단순히 정말 전세가 아니라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짓게하는 중요요소임을 깨달았고,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니라 매수부터 시작이라는 말씀, 보유하며 전세운영하며 지켜나가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을 절절하게 깨달았습니다.
쟌쟈니 튜터님께서 강의때.. 같은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걸 하든 어떤 걸 배우든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나의 그릇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양파링님께선 열중 2강에서 항상 전세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투자이전의 저의 그릇은 그걸 다 담아내지 못했지만
투자라는 경험을 통해 그릇을 조금 넓혀냈더니 그 내용이 무엇인지 뼈에 새길 정도로 훅훅 들어왔습니다 ㅎㅎ
적정한 전세가격 설정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1호기 전세 만기가 슬금슬금 다가오다보니 좀 더 귀를 쫑긋, 눈을 부릅 뜨고 들었는데요
해당 챕터를 듣고 난 후엔 나의 1호기를 대상으로 적정 전세가를 설정해보았습니다.
확실히 강의에서 듣는 것 보다 나의 상황이나 예시를 두고 적정전세가 설정을 해보니
강의 내용이 더 빠르게 흡수되었고, 한편으론 함께 수업들을땐 조금 쉬웠는데 조금 어려운 부분들도 생겼습니다.
이는 비교하는 주변단지들에 대한 가치와 선호에 대한 눈이 멘토님보다는 아직 한없이 부족하기도 하고 요즘 시장에 전세매물 자체가 없어 비교할 수 있는 대상 매물들이 없는 부분도 어려운 이유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저의 1호기 적정전세가를 그려보다보니, 내가 세입자라면 이 가격에 이것과 저것중 무얼 고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결국엔 적정 전세가 역시 입지가치와 선호에 따라가는 것이며 조금 더 매력있는 가격이나 조건을 제시해주어야 내 물건이 1등이 되겠구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매매든 전세든 “가치”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가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있다면 올바른 답을 구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중 강의 탄탄하게 듣고,
입주장 속에서 전세 시원하게 빼고,
“양파링님 보세요~” 하며 전세빼기 후기 깔꼬롬 하게 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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