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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2시 강의가 열리고, 목요일 저녁 11시인 지금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다. 어제는 강의 오픈으로 기대가 되어 3개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고, 그 기세를 몰아 오늘 완강하려고 계획하였다. 다행히 그 계획에 어긋나지 않게 실천으로 옮겨 매우 뿌듯했고 월부를 통해 내가 바뀌었다는 것을 오늘 크게 깨달았다.
사실 오늘 퇴근 후,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왔지만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과 실망감이 큰 하루였다. 식사를 마치고 혼자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자신감 하락, 후회, 무력감’이 덮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 하루는 기분전환을 위해서 그냥 푹 쉬고 내일부터 하자’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하지만 10월부터 시작한월부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강의에 집중하자 저녁에 느꼈던 감정들이 사라지고 오히려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면서 3개 강의를 다 듣게되었고 이제는 기분도 조금 좋아지고 나 자신이 조금은 뿌듯해졌다.
그러면서 이번 강의는 실용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강사님의 수익률보고서를 보면서 같이 비교평가하는 시간이 특히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나 혼자서 수익률보고서를 통해 비교평가를 하고 ‘좋은 아파트’를 찾는 보물찾기를 꼭 해야겠다고 느꼈다. 또, 앞마당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몇번의 임장을 갔지만 뭘 봐야하는지 아직도 헷갈렸지만 ‘저환수리원’을 기억하면서 임장을 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투자하고 싶은 지역이 현재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 아직 임장이 익숙치 않다면 가깝고 익숙한 곳에서 앞마당을 만들고 나중에 어느정도 안목이 생기면 도전해보라고 하였다. 너무나도 시원하였다. 빨리 투자는 하고 싶고, 임장은 낯선 나에게 딱 맞는 조언이였다. 천천히 실력부터 키우라는 말을 듣고 한번 더 다짐하게 되었다. 실력을 키우자고…
강사님의 말처럼 받는만큼 일하는 월급쟁이가 아니라 벌고 싶은 만큼 일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오늘처럼 꾸준히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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