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사업에서 핵심 투자자인 블루아울캐피털이 투자해서 빠지겠다는 하였다.
그 이유가 인프라 지출 비용으로 인한 재무상태를 문제 삼으며, 수익성이 악화될것이라 예상하여 투자에서 빠지기로 함.
특히 작년대비 순부채가 34.6%상승하여 경영상 안정성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전날 주가 하락마감.
생각
오라클 주주로써 소프트웨어에서 데이터 센터의 중요성이 있으나 이에 대한 투자자가 빠진다는 소식은 추후의 센터 건립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며 이는 자사의 경영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으로 일어난 일로 현재 적립식 투자를 진행중이며 이후의 오라클의 방향을 보고 투자를 계속 진행할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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