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성장의 아이콘 이러케입니다.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시에 2024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준비하실텐데요.
여러 목표와 도전 중에
혹시
이런 마음을 품은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조장 활동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좀 더 수월하게(?)
도전하실 수 있도록
저의 생각을
잠시나마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첫 실준반 조장부터 ~ 지금까지
기초반 조장을 9번째 하고 있습니다)
조장의 역할에 대해 : 조장은 리더인가요?
대부분 조장을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8~10명의 조원들을 거느리고(???)
뭔가 반장에게 보고(???) 해야 할 것 같은
왠지 많은 것을 알려(???)줘야 할 것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저도 처음 조원이었을 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익숙한 조직체계가
이런 피라미드 구조였기 때문이겠죠.
특히 첫 수강 조원들은
강의, 조모임, 임장, 임보 등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주로 조장님으로부터 듣고,
조장님에게 의존하다 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1년동안 기초반 조장 활동을
9번 하면서
경험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장과 조원의 관계는 이랬습니다.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네,
조장은
조원들과 똑같은 수강생입니다.
우리는 원활한 조모임을 위해
서로 역할을 나누는데요.
원씽팀장, 과제팀장, 임장팀장, 감사일기팀장, 등등...이 있죠?
그 사이에
조장을 살짝 끼워넣으면 됩니다.
이렇게요.
원씽팀장, 과제팀장, 조장, 임장팀장, 감사일기팀장,..등
티 안나고 자연스럽죠? ㅎㅎㅎ
그렇습니다.
조장도
그저 역할팀장의 하나인거죠.
그리고 강의 기간 동안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고,
혹시 조원 중 누군가 여의치 않은 상황 때문에
활동이 부족하면,
그 부분을 서로 협력해서 채워줄 수 있습니다.
임장팀장이 출장 때문에
임장리딩이 어려우면
다른 역할 팀장이 대신 해주거나
조장과 함께 그룹을 나눠
서로 역할분담을 하면 좀 편합니다.
과제팀장이 육아때문에
과제진도를 체크하기 어려우면
조장이나 다른 조원이
함께 체크해줄 수 있습니다.
조장이 기댈 수 있는 공간 : 반모임 (조장모임)
그럼에도 조장의 역할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실텐데요.
조장은
<반모임 : 11~12명의 반장과 조장으로 구성된 모임>을 통해
반장님(수강생)과 튜터님의
절대적인 써포트를 받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조 모임을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이 있거나
조장님 본인의 고민(투자나 개인적인)에 대해서
혹은 조원들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언제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반장님과 조장님들을 통해
투자에 대한 경험과 태도, 마인드 등을
곱절로 배울 수 있어
얻는 게 너무 많은 모임입니다.
조원들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조장이 절대 혼자서 짊어지지 않고
반장님과 조장님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때로는 담당튜터님이 중심을 잡아주시는 튜터링를 통해
함께 풀어나갑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칭찬 많이 해주시지만,
사실은
우리 반장님들과 조장님들의
무한 나눔과 도움 덕분인데,
조원들의 칭찬과 감사인사를
조장이 다 받고 있는 겁니다. ^^
물론,
조장으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실력으로 체득하기 위해
조장으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장만 말하는 노란 톡방을 극복하는 꿀팁
또,
조장님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노란방입니다.
특히 강의 1~2주 사이에
주로 조장님들이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에
조원들의 리액션이 없게 되면
분명히 10명정도의 조원들이 있음에도
허공에 대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누군가 거들어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그런 조원도 없을 경우엔,
정말 난감합니다.
그런데, 이 때 분위기를 전환해 보겠다고
너무 노력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이에서
이런 어색함은 당연한 겁니다.
아무리 월부에
부동산 공부하러 왔다고 해도,
낯선 사람과 하루이틀만에
이것저것 편하게 얘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초원에서 살아오면서
마주치는 대상(사람이든, 짐승이든)이
적인지 친구인지 즉시 판단해왔다.
적이라고 판단된 순간,
도망가거나 싸워서 이겨야 생존할 수 있었다.
이런 진화론적인 이유로,
사람은 누구를 만나든
찰나의 순간에 적인지 친구인지 판단한다.
<영업의 신/이명로(월급쟁이부자들 저자)>
저는 이럴 때
오히려 기다리는 편입니다.
(*경청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면 조원들이 기다리다가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무얼해야 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조원들이 물어보는 순간,
비로서
대화가 시작됩니다.
이 때, 조원들의 이야기를
잘 듣기만 해도
대화는 쉬워집니다.
이렇게 대화가 시작되고
경력자 조원들도 조금 거들어주면
대화방의 물꼬가 금방 트입니다.
대화를 컨트롤하는 쪽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대화가 막히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무슨 말이라도 더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억지로 애쓰는데,
이는 애초에 잘못된 생각입니다.
<HEAR 히어 / 야마네 히로시>
조장의 무기 3가지
마지막으로
저에게는
조장을 하면서
3개의 무기가 있는데
그건 바로
1) 댓글 달기
2) 공감표시/좋아요 표시
3) 감사하기
입니다.
이런 게 무슨 대단한 거냐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9명 조원들의 글에
하나씩만 댓글을 달아도
정규과정 평균 30일 동안
모두 270개의 댓글을 달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공감과 좋아요 표시까지 하면
상당히 풍부하면서도
긍정적인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주차까지
꾸준히
때로는 정규과정이 끝나고 한참 뒤로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댓글을 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결국 함께 성장하려는
조장의 진심은
반짝 관심이 아니라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 속에서
비로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조장활동에 대한 부담을 느끼신다면
댓글/공감/감사라는
3종 무기 셋트로
강의 과정동안
충분히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조장활동을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장과 조원은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니까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23년 한 해의 마지막을
그리고
2024년 한 해의 시작을
함께 달려 주시는
우리 서기7기 1반
미우미우 반장님,
아침에1 조장님,
두부랑후추 조장님,
서설 조장님,
오늘의미래 조장님,
깡총 조장님,
컨서리 조장님,
감통감 조장님,
클레어555조장님,
우리함께성장 조장님,
나티야 조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넘 멋진 글입니다! 감사해요 이러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