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극광입니다.
25년 12월 마지막 돈독모 모임은 이브잉님, 채려원맘님, 우리다움님, 부자노을님, 좌우님, 호이진님 그리고 빽가위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돈독모에서는
관계 속 칭찬과 인정으로 스스로 겪은 변화
설득과 협상의 방법들 중 일상과 투자에 적용할 한가지
25년을 회고하고 26년의 다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동료분들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였습니다.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서투른 사람에게 인정과 상세한 칭찬을 해주자
상대가 원하는 이쁜 말 하자.
설득을 할 때
상대방이 틀렸더라도 틀렸다고 절대 말하지 말고 상대의 말을 먼저 인정해주며 나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관계를 나쁘게 만들지 않으면서 설득하는데 도움이된다.
자존심을 버리고 그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존심에 내가 맞다라고 시작하는 순간 상대와 언성만 높아진다.
상대가 어떤 상황이기에 이런 것을 시키는지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부터 서로의 관계가 원만해진다.
나만의 생각을 상대에게 너무 고집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26년에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고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적용할 점)
내가 알고 만나는 사람에게 최소한 1번이라도 그 상대가 원하는 이쁜 말 하기
다른사람의 의견 존중하기. 절대로 틀렸다는 말 하지 않기
그 사람이 맞다고 생각하며 이야기 시작하기
25년 복기하기
26년 성공일기에 대한 강한 믿음 가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