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1%속에 1%인 제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I설하입니다.
엊그제 양파링님께서 말씀해주신 ‘전세’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방법에 대해서 배웠는 것 같으면서
잔쟈니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빨리 듣고 싶은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굴렀는데 막상 달력을 보니
2025년 중순이고 2025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
2개월 전, 매물임장을 하던 도중 공급없는 지역이면서 신축 단지인데,제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은 ‘신기함’이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 스스로 알았습니다.
기존 앞마당들이 있었지만 비교평가 할 단지를 손에 쥐고 있지 않았고스스로 그 단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가치와 선호도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그저 감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때, 그 감정과 상황을 마주하고 시간이 자나 다시 생각 해보니 마실처럼 앞마당을 만드는 게 아니고
관리를 하면서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단지를 손에 쥐고, 그러한 행동을 통해 확신을 가져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틀리던 맞던 끊임없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쌓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
정규강의를 수강을 하면서 한번도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기 보다 ‘가격’에 집중했었습니다.
그때, 돈독모에서 잔쟈니님을 뵙게 되고 난 이후 ‘가치’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가치와 선호도’ 라는 단어들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지난 지방기초반에 알려주신 부분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구나 라는 것을 깨닫으면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라
선생님께서 가르쳐주는대로만 하면 성적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책임
투자는 회피가 아닌 책임을 지는 일이다.
정말로 과연 나는 회피를 하지 않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면서, 정작 그렇게 하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나?
남들이 겉보기엔, 그런 방향을 향해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노력을 하고 행동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저에게 질문을 던저보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아직 내리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책임’이라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며, 그 책임을 지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조금 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의 말과 말 사이의 쉼 없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라이브코칭때도 빨간펜 선생님으로 해주셨는데, 강의에서서 듣으면서 저 스스로 뜬끔하고
아차 싶었던 것들이 많아서, 감정을 빼고 12월 부터 지금 현재까지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실력을 쌓아서 꽃을 피우는 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할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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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