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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경제적자유를 꿈꾸고 실천하는 경제적자유a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말 습관과 상대방에게 말을 전달에대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생활하면서 가족에게 동료에게 친구들에게 회사에서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며 읽은 책입니다.

책 제목 : 말그릇
저자 및 출판사 : 김나윤 / 오아시스
읽은 날짜 : 25/12/10 ~ 15
도서를 읽고 내 점수 : 10점
Part1. 말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p19
당산의 말은 당신이 없는 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을 떠다닌다. 그러니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 살아가기를 무엇보다도 당신의 일사잉 말 때문에 외로워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내가 없는 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떠다닌다는 말이 생각해보면 맞는데,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다녔는지 돌아보게 된다. 말의 무게에 조심해야겠다.
p30 말 때문에 관계가 어그러지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어디서부터 바꿔나가야 할 지 몰랐다면, 일단 당신이 평소 쓰고 있는 '말'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p32 사람에게는 자신의 고유성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 들거나 강요하면 관계가 끊어진다. 세련된 말솜씨로 얼마 동안은 자신의 의중을 숨길 수도 있지만 말로 주도권을 잡고자하는 욕망은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진심이라는 함정
p35 세상엣는 세가지 종류의 연결이 있다. 바로 나 자신과의 연결, 타인과의 연결, 세상과의 연결이다.
말은 자신이 그 세부분과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도구다.
따라서, 말이 제 값을 다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만족하기 힘들어지고, 누군가에게 좋은 선배나 부모, 친구가 되기도 어려워진다.
이것이 우리가 '내가 쓰는 말'을 살피고 돌아보고 관리해야하는 이유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말을 결코 외롭게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당신의 진심이 길가에 버려지지 않으려면 말이 당신을 잘 따라 오고 있는 지, 어디서 멈추어 있거나 방확하고 있지는 않는 지 살펴야 한다.
->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는 말도 상대에게 전달되는 말에 따라 그 의도가 다르게 전달되곤한다. 아직도 그런 경험을 가끔 한다.
내가 하는 말이 의도대로 전달되도록 내 말을 내버려두지 말고 관리하자.
▶말 그릇이 큰 사람
p38
"무엇이 그들을 지혜롭게 했을까"라는 책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나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시간 앞에서도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것. 고정된 관점을 고집하는 대신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유연한 태도를 보일 줄 아는 것 등이 바로 현명한 사람의 특징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 이해할수없는 상황이나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없는 상황에서는 머릿속이 하애지고 이성은 없고 감정이 널뛴다. 이럴 때 감저을 다스리고 맥락을 이해하고 유연해질수있을까?
책에 나오는 것처럼 내면이 성장시켜 말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보자.
* 작은 말그릇
1. 말을 담을 공간이 없다.
2. 말이 쉽게 흘러넘친다.
3.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 큰 말 그릇
1.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2. 담은 말이 쉽게 새어나가지 않는다.
3. 필요한 말을 골래낼 수 있다.
말보다 주용한 것들, 그 말 속에 숨어있는 상대방의 감정과 배경과 메시지들을 찾아낸다.
기교가 아니라 기세에 가깝다. 약간 촌스러울지 몰라도 결코 경박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안정되어있다. 끌리는 말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듣고 실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p45 커피 받침에는 고깃국을 담을 수 없다. 깊이가 없는 그릇 안에 진한 맛을 내는 말을 담아두기는 어렵다. 말솜씨는 여전히 탐나는 능력이지만, 나이가 들고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깊이 있는 말이지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말로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기 전에 말 그릇 속에 사람을 담는 법을 배워야한다.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p48 자꾸만 날선 말이 쏟아진다면, 내 마음의 어느 곳에 날이 서 있는 지 알아보는 게 첫 단계인 것처럼. 말을 만들어내는 마음을 살펴서 그 균열을 메우는 것, 그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p50 말은 몇 초 만에 세싱 밖으로 나오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에는 평생의 경험이 담겨 있다. 따라서 당신의 말 그릇을 살핀다는 것은 말 속에 숨어있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과 같다. 만약 당신의 말이 잘못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그 이유 역시 당신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사람들은 말 그 자체를 바꾸려고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말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느 ㄴ나'를 이해하는 일이다. 말의 장막을 걷어 올린 후 숨은 이유를 찾아내야 무엇부터 다시 시작할 지 정리할 수 있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57 말은 언어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성숙해나가는 과정이자 삶과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말 그릇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느 순간 단단한 자존감이 되어 자신에게 선물처럼 되돌아올 것이다.
Part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p73
속상함, 상실감, 수치심과 같은 부담스러운 감정들도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걸맞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그것으로부터 도망가거나 대항해서는 안 된다. '그래, 난 지금 슬픈거야.'라고 감정 자체를 인정하고 '내 애기를 들어줘'하면서 공감의 방식으로 감정을 해소해 나가야한다.
...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면서 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감저오가 말을 엇갈리지 않게 연결시키는 능력이야말로 넉넉한 말 그릇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다.
-> 언제부턴가 내 감정을 누르고 덮어뒀던 것 같다. 그것이 상황을 해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겠다.
▶감정에 서툰 사람들
자신의 감정과 어울려 살지 못하면 자신과 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에도 서툴 수밖에 없다.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만들려면 , 먼저 자신의 '오리지널'감정을 찾아야한다고 설명했다.
감정은 당신을 헤치려고 온 도둑이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친구다. 당신의 말이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다. 그러니 감정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를 제대로 보아야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된다.
▶진짜 감정 찾기
p82 감정의 진짜 목적을 마주하지 못하면 당신의 말은 갈 곳을 잃는다.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떠도는 말이 되고, 당장은 시원하겠지만 결국 사람들을 멀어지게 만든다.
▶ 감정 분석하기
p93 감정 역시 에어지 자원의 하나이기 때문에 충전없이 사용만 하면 쉽게 닳아버린다. 참는것, 버티는 것, 숨기는 것,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 보두 감정을 방전시키는 일이다.
-> 나이가 들수록 감정을 숨기는 것이 편하다. 그러다가 과도하게 터지기도한다. 감정을 충전을 어떻게하는 지 알아보고 방전시키지말자.
p95 자신에게 울리는 '자기진정 스위치'를 발견해서 과열되었을 때 그 버튼을 누르고 잠간 동안 멈출 수 있는 사람은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에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을 가려낼 수 있다.
▶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p125 어제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은 완벽해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NOT OK에서 방황하는 시간보다 OK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조금 씩 늘려간다는 뜻이 아닐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P154 원하지 않은 습관을 그만두는 것 못지 않게 대체 행동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대체 행동이 없으면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158 자신의 감정과 공식 습관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거쳐야만 진정한 소토ㅓㅇ의 길이 열리는 법이다. 말을 떠받지고있는 내면의 골격이 튼튼해야 다양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비로소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닌 내가 주도하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Part3. 말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말하기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많이 말한다고 듣지 않는다.
P168 중요한 것은 많은 말을 한다고 상대방이 드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많은 내용 중에서 주용한 것과 주용하지 않은것을 구분해내기 힘들엊서 점차 귀를 닫게 된다.
P172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향한 말을 멈추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라 말하지 않으면 불안한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동일 뿐이다.
▶안전해야 말을 한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P183 관계란 '편하게 생각하라'고 해서 편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말을 줄이고 상대방이 말에 관심을 보일 때 자연스럽게 편해지는 것이다.
#듣기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 첫 번째 오해 :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P187 내가 너를 위해 참고 들어준다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다. '아, 듣고 있다니까! 그렇게 해도 다 들려!" 건성으로 말하는 것은 "너는 내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네 말은 그만한 가치가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한 사람의 세상 속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참지않고 알아줄 수 있는' 사람만이 황영받는 법이다.
▶ 두 번째 오해 :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는 것이다.
#듣기 실력이 필요한 당신에게
▶'듣기'의 재발견
▶사실 듣기
▶감정듣기
p203
감정은 거대한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다가도 누군가가 그 이름을 불러주면 재빨리 짐을 정리하고 더난다.
이러헥 제대로 된 이름을 불러주면 감정은 더 이상 마음을 휘젓지 않고 사라진다.
반면에 존재가 확인되지 못한 감정은 출구를 차증ㄹ 때까지 마음 어딘가를 떠돌면서 계속 생채기를 낸다. 그래서 슬픈 건지, 아픈 건지, 부끄러운 건지 모른채 살아가면서 점점 더 감정에 무뎌지게 된다.
-> 그렇게 내 속에 떠돌아다니는 감저이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이름을 불러주자.
내 감정부터 다시려야하나보다.
▶핵심듣기
P210 첫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자신조차 소홀하게 대할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주면 '긍정적의도'의 싹은 푸른 빛을 잃지 않는다.
▶연습하기
P213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고, 무조건적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어야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그들의 말을 먼저 받아주자.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싶거든 입을 열지말고 귀를 열어보자.
Part4. 말 그릇이 길어지는 '말하기' 기술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p243
우리부부는 매년 둘이서 부부 워크숍을 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동시에 새로운 해의 목ㅍ ㅛ를 세우는 가족의 정례 행사인 샘이다.
한해동안 우리가족에게 의미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
목표별로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그 이유는?
서로에게 고마웠던 일은? 미안했던 일은?
내년에 염두에 두어야할 가족의 가치는 무엇인가?
당신의 내년 목표와 계획은무엇인가?
어떻게 서로 도와줄 것인가?
성공하면 어덯게 축하할 것인가?
=> 올해 꼭 해보리... 무계획형인 남편은 답을 안할것같지만...
p244
함께 멀리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깊게 참여시키고 공을 들여 키워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질문만큼 귀한 기술도 없다.
성급하게 길을 알려주지 말고 자신의 두 다리로 걷고 뛸 수 있도록 질문해주자. 그래야 달콤한 결과를 스스로의 성취라고 느낄 수 있다.
주의할 점
1. 질문하고 나면 반드시 기다릴것.
2. 답의 수준을 따지지 말고 무조건 인정할 것.
3. 답변을 살리는 피드백을 추가할 것.
P280 좋은 질문은 정성어린 경청이 만든다. 날카로운 질문 한 방으로 깨달음을 주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질문을 챙기다 사람을 놓친다. 먼저 대화로 걸어들어올 수 있도록 충분히 듣고 격려하면서 문턱을 낮추어야한다.
Part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 말 비워내기
P285 '침묵의 기술'이라는 책에 이런 문장이 있다.
나이든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너무 많은 말을 해도 듣는 이를 피곤하게 하는 것부터 피해야 한다.
늙어가면서 저지르는 잘못 중에는 말하기를 지나치게 밝히는 것도 포함된다.
침묵보다 나은 말이 있을 때만 입을 열라고 조언하는 데 그것은 결국 말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ㄴ다는 뜻이기도하다.
▶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
P287 세상에는 몰라서 하는 말이 있고 알면서도 하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몰랐다며 피해갈 수 있느 ㄴ기회는 점점 사라진다. 어른이 되어 간다는 무게감에는 말에 대한 책임감도 포함되어있다.
▶ 나와 연결되기
P297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것을 똑바로 응시해야한다. 그것이 두렵다고주변만 서성이다 보면 상처는 깊어진다. 만족스럽지 않은 현실이 싫어서 자꾸 누군가를 탓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실망과 미움이 자란다.
P298 적극적으로 자기를ㅇ 이해하고 받아드리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존중과 따뜻한 관심의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꾸준히 자기 성찰을 해온 사람들은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너 그동안 힘들었지. 잘 견뎌 왔어. 후회와 실수도 있었지만 그것도나의 모습인걸.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 관계의 3가지 법칙
P310 부부든, 부모든, 선후배든, 친구든 서로가 맺고있는거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지 살펴야 한다. 내가 다가서는 데 상대가 물러선다고 속상해하지말자. 가장 최적의 위치를 지켜야 서로가 제대로 만알 수 있다. 그것을 존중;해야 손을 놓지 않고멀리 갈수있다.
▶ 씨름의 방식, 왈츠의 방식
말그릇을 다듬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과 같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움직임을 의식하고, 살피고,책임을 지는 일이 곧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수년간 내게 상처를 주었던 말들도 그말을 내뱉은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다. 말들은 그들의 상처에서 나온 것이었다.
당신이 하는 말이 누군가를 일으키고, 다시 달리게 할 수 있기를 . 누군가를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무엇보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있는 힘을 가지길 응원한다.
* 책을 읽고 깨달은 점
1. 내 말그릇이 어떤지, 내 진짜 감정이 어떤 지 살펴보자.
직장에서도 가족간에도 문제는 감정과 말에 의한 오해 등 관계속에서 많이 발생한다.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고,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후회하고. 관계속에서 내 감정은 숨기거나 무시하고.
갈등의 원인은 타인에게 두는 경우가 많았다.
얼마전에 내가 한 말이 너무 맞는 말만 해서 힘들었다는 말을 들었다. 어이없다 생각했는데, 좋은 의도로 전하는 말도 그 표현에 따라 말그릇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배웠다.
내 진짜 감정이 뭔지 한텀 뒤로 물러가 보고, 내 말그릇 먼저 나먼저 살펴보자.
2. 말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말고 경청하자.
내가 가진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말이 잘 이해가 안갈때 말을 잘 자른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을 자르지말고 끝까지 경청해보자.
2. 말 그릇을 키우자.
말그릇 키우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말그릇을 키우자.
* 책을 읽고 적용할 점.
[투자]
1. 왈츠의 관점으로 관계형성하기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고 경청하기.
[나]
1.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자존감 높이기.
2. 말그릇을 키우기
3. 매일 감사일기 꼭 쓰기.
[가족]
1. 가족과의 시간 갖기.
2.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하고 경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