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루 빼곡히 채우셨어요 거기에 팸데이까지 크으~ 대단합니다👍👍
울 언젠가님 하루를 알차게^^ 고생많으셨어요 🌷
알찬 주말 수고하셨습니다 😊
'지금 이대로 엑셀을 밟아버리면 이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10년 전의 저처럼,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실 워킹맘에게.
겁 많던 나, 월급으로 부자 될 줄 알았지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삼독) 독서 후기_[열중 사(4)는 건 책, 오(5)르는 건 실력, 삼(3)키는 건 두려움, 구(9)하는 건 우리의 자산_나도언젠가]
[2025 월부콘 참여 후기_나도언젠가] 월부는 나에게, 월부콘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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