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2(이)열정 그대로 6(육)십억 달성할조!!_까만젤라] 해 낼수 있을까? 가 아닌 한다. 해낸다! 로 바꾸게 만드는 자음과 모음님의 4강 후기

안녕하세요 

날마다 가꾸어 투자의 꽃을 피울 까만젤라입니다.

오늘로 자모님 만난지 655일!!!!

스토커냐구요? ㅎㅎㅎ

자모님처럼 선명한 발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 자모님의 강의는 6시간이상이었지만 

마치 2~3시간 강의처럼 몰입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자모님! 저 역시 월부에 와서 이전과 다르게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이 부끄러웠답니다.

처음 열기반을 들었을 때도 목표가 30억인데 

감히 생각할 수 없는 금액이라 가족들에게도 말하기 부끄러웠답니다.

월부에 와서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누군가 물어보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전보드를 통해 내가 원하는 부자의 얼굴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어서 하고 싶은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 옆에 부자 5명 중에 한 명의 어른으로 남아있고 싶습니다.

자립청소년에게 제가 배운 것처럼 

월부같은 강의를 통해 경제적 독립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부자의 마음을 배우고 있으며

부자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답니다.

부자들은 멘토를 꼭 만나더라구요!

처음엔 멘토를 어떻게 만날 수 있지?

아 오픈강의에 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24년엔 오픈강의에 무조건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2024년 3월달에 서울투자기초반을 들으며 

자모님을 처음 뵙게 되었답니다.

자모님과 사진찍은 다음 수줍게 

자모님! 오늘 저랑 1일입니다.

다음에 뵐 때 더 발전해 오겠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1,000일 후에 멋진 투자자가 되어 만나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그 날 처음 질문 이란걸 해 본것 같아요 ㅎㅎ

오늘 강의에서  월부에세 투자공부하는 법을 설명해 주시며 

강의 단계를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열기를 듣고  호기롭게 서투기를 들었답니다.

그저 열정하나만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다 잘하는 조원들 틈에서 급 위축이 되고 

질문도 못하고 그냥 임장만 따라다녔답니다.

23년도만 해도 아침7시에 만나서 저녁 7시까지 

점심시간 잠깐 먹고, 편의점에서 잠시 쉴뿐 강행군이었지요~

물론 힘들면 말씀하세요 하고 해도 
저 때문에 늦어질까봐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그렇게 한달 뒤  서있는 것도 힘들고

더욱 힘든건 임보를 따라 쓰는 것이었답니다.

시세지도만 2주도 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에게 버거운 일인가?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 때 실준반을 꼭 듣고 서투기를 들어야 합니다 라고 알려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덕분에 몇달 방황하다가 결국 실준반을 듣고 다시 시작했답니다.

자모님의 설명을 들으며 저처럼 방황하며 아까운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없겠구나

역시 자모님이 최고다 싶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만났을 때는

내마중 조장으로 오프강의 때 다시 만났답니다.

이제 월부에 익숙해지고 독 강 임 투를 잡아가고 있었을 때 입니다. 

투자코칭을 통해 투자보다는 내집마련이 저에게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내리고

내집마련을 하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오늘 자모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내집마련과 투자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저는 자꾸 투자의 마인드에 내집마련을 넣으려고 하고 있더라구요.

투자는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야 하지만

내집마련은 가족의 리즈를 만족해야 하잖아요…

 조바심이 나니 임보도 제대로 못쓰고

내가 가능한 지역을 단지임장하고 매임을 하다보니

임보를 쓰지 않아 마음은 마음대로 부대끼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수익률 보고서라도 써 볼껄 ㅠㅠㅠ

이제서 드는 생각입니다.

수익률보고서는 단순 열기 과제로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 때 동료 중 한분이 저에게 세게 말해주셨답니다.

투자와 내집마련은 완던 다른거예요!

실거주 내집마련은 정확한 내 종잣돈의 금액을 기준으로 찾아야 해요

나의 기준이 중요해요!

그렇게 헤매면서 내집후보를 찾을 때 24년 월부콘에서 만나뵙게 되었답니다.

월부콘울 통해 다시 재정비하고 본격적으로 내집마련을 시작했답니다.

오늘 강의를 듣다보니

2년 남짓 월부에 붙어있으며 

이제서 자모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있구나 알겠더라구요 ㅎㅎ

부동산의 사이클 설명을 듣고 

그래프를 보며 같이 맞추어 보니 넘 재미있더라구요~

그래프만 보면 달려 들 것 같아요

사실 실거주 1호기를 하고 나서 

주담대로 인해 3년간 투자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느슨해지더라구요

더욱이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져 쉬어야 하는 이유가 만들어졌구요

어느 날 문득 전세값이 오르는 것을 보는 순간

덜컥 겁이 났답니다.

난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는데 자산재배치를 해야 할 순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서요

26년을 제대로 보내기 위해 나를 점검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니 

망설일 필요도 없이 제가 해야 할 일이 명확해 졌습니다. 

한다! 해 낸다!!

6개월간 계획

독 매달 3권씩 읽기 (돈독모 놓치지 않기)

강   실준반, 서투기, 실전반, 실준반, 실전반, 열중반 (강의 쉬지 않기 )

임 매달 앞마당 1개씩 만들기(26년에 7개이상 만들기)

투 26년에 자산재배치 (전세놓기, 월세이사), 26년 말에 비규제지역 투자하기

 인 자모님 컬럼 본깨적으로 정리하기, 매일  10명이상 댓글달기

일일 루틴

1. 목실감을 쓰고 시간 아끼기

2. 아침에 명상, 스트레칭, 확언 ,독서 놓치지 않기

3. 10억 달성기, 자모님 칼럼  본깨적으로 정리하기

4. 시세트레킹 단지 5개씩 하기

사실 오늘 자모님을 어떻게 뵐 수 있을까 

일단 반차를 내고 강의부터 달렸습니다.

완료보고 쓰느라 시달린 나머지 

자꾸 졸아 돌려보고 또 보고…….

늦은 밤까지 주행했답니다. 

이번에 뵙게 되면 “드디어 1호기 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제 확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자모님 덕분에 원하는 일을 또 끌어당기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 강의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음에 자모님을 뵐때면 제가 또 얼마나 성장해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항상 열정 넘치고 한 명이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월부에 와서 크게 깨달음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결과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면 대가를 치루는 부분이 있는 것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오늘 자모님의 강의는 투자의 시작부터 끝까지 훝어주셨답니다.

놓치지 않게 잘 챙기겠습니다. 

이번 열기를 통해 저환수원리를 이해하고 수익률분석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수익률 분석을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오늘 하와이저택님과 함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택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함께 못 온 저희 조원 분들게 아쉬워 저택님과 10억달성 기원트리를 달았답니다.

강의 틈틈히  챙겨주신 루나님 제인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긴 시간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