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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12.20~2025.12.21
4. 총점: ★★★★★
월부 시스템에서 항상 원씽, 원씽하며 아침마다 원씽을 올리고 그 날 그날 할 일을 공유하고 달성하고 그러는데요, 원씽 책을 읽어보니 제가 하는 건 원씽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원씽에 보면,
(17) 나는 그들을 돕는 차원에서 해야 할 일에 가짓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자. 나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렇게 묻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의 실적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한 것이다.
(205) (BM) 그날에 정해둔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난 다음에는 나머지 시간은 다른 모든 일에 쏟아도 된다. 이 때 초점 탐색 질문을 이용해 다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일에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과감히 투자하라. 하루 일과가 끝날 때까지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라.
저는 매일 아침 원씽을 공유할 때, 해야 할 일 여러 개를 공유했거든요.
이제 원씽 책을 읽었으니 오늘 꼭 해야 할 1가지를 하고, 모두 달성하고나서 다음 원씽을 세우고 실천하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에 회사에서 일이 정말정말정말 토 할만큼 많았는데요,
팀에 단시간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고, 막내이자 팀 기획인데, 하반기에는 팀장님이 불미스러운 일로 안 계셔서 팀장대우 역할을 하며 종합 감사를 받았습니다. 8월 말에 이미 1년 간 쓸 수 있는 시간 외 근무를 모두 했고, 정말 코 밑에 물이 찰랑찰랑해서 아차하면 꼬르륵 익사할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팀원분들을 배려한다고 제가 할 수 있는 제반작업은 모두해서 최대한 팀원들이 편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시간을 많이 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야근 시간도 모두 소진했던 것이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저라는 방파제가 없어지니 단시간하시는 분들은 근무할 수 있는 주말에 나오셔서 풀타임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번 일로 정말 많이 힘들고 역량도 많이 향상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의 우선순위” 그리고 업무를 혼자 다 하려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어떤 게 “원씽”인지 파악하고 모든 일에 동등한 가중치를 두고 일 하는게 아니라, 인턴 분들이나 팀원들에게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분은 업무 레버리지를 하고 저는 하나의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더라구요.
원씽과 모든 일이 동일하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일하기, 그리고 남들이 나를 방해하게 두지 않기(저는 정말정말정말 바쁠 때는 질문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ㅠㅠㅠ 제가 팀에서 가장 업무를 오래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질문을 했기 때문에 업무량도 많고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집중이 힘들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기한이 촉박할 때 질문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아직 회사 생활할 날이 많으닌깐, 내년에는 올해 경험을 토대로 더 발전하면 되겠죠?
(BM1) 업무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오늘 하루 회사에서 원씽을 정하고 업무에 임하기
(BM2)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업무는 레버리지하기
(BM3) 미라클모닝, 아침시간을 활용해(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개인적인 목표를 위한 원씽 끝내기
(BM4) 한번에 하나씩 습관을 들이기. 66일의 반복
- 첫번째 습관: 11시에 눕고 6시에 일어나기
(91) 의지력이 필요한 일을 두 가지 연달아 했을 때 각각의 성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첫 번째 과제가 끝나고 두 번째 과제가 시작되기 전 한 그룹에게는 진짜 설탕을 넣어 달게 한 레모네이드 1잔을 주었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가짜 당 즉 인공 감미료인 스플렌더를 넣은 같은 음료를 주었다. 가짜 당을 제공받은 그룹은 설탕이 든 음료를 마신 그룹보다 실수를 저지른 비중이 약 2배 높았다.
최선을 다하려면 말 그대로 우리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주는 음식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이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생각을 위한 음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사람들의 겉모습은(체형) 본인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을 투영한다.
예를 들면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하는 사람의 몸이 닭가슴살 같고, 아이스크림이나 쵸콜렛 같은 걸 많이 먹는 사람은 그 음식 형체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의 뇌에도, 실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더라구요. 제 연료통을 확인하며 건강한 음식을 제 때 섭취해야겠습니다.
(초점 탐색 질문)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cf) 초점 탐색 질문은 큰 그림 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말고도 작은 초점 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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