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1% 부자될조 / 로에율은 임보를 찢어보아🩷 2율] 열반스쿨 기초반 3강 수강 후기 : 주우이멘토님과 함께하는 수익률과 앞마당 선정 방법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3강은 주우이멘토님과 함께

투자의 수익률을 내는 방법과 방향성

그리고 임장지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 중에서도 특히 와닿는 점과 적용할 점

Let's go☃️!!

특히 와닿았던 점

→ 돈이 적게 들어가는 투자 그리고 돈을 많이 버는 투자 이를 알기 위해 수익률을 알아야 한다.
 

이 관점에서
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 보존·리스크로 정리되는
저환수원리를 다시 한 번 제대로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ㅋㅋ돈을 적게 버는 것보다는 많이 버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많이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은 

항상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저환수원리를 어떤 방향성으로, 어떤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조금은 명확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이라는 기본 요소들 역시
이미 열기 과정에서 충분히 배웠던 내용이었는데,
“왜 나는 그걸 항상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을까”라는
반성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좋아 보이는 단지가 아니라,
내 투자금 기준에서 수익이 커질 수 있는 구조인지를
저환수원리를 통해 더 엄격하게 점검하며
투자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너바나님뿐만 아니라 이번 강의에서도
멘토님께서도 역시 저·환·수·원·리를 강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 보존, 리스크
이 다섯 가지 기준을 통해 주우이 멘토님의 투자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임장지를 고르는 기준을 배우면서

의미 없는 임장은 없다는 말의 의미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시점에 제가 하고 있는 열기반 완주와 자실 

이 두 가지 일에서도
‘내가 과연 충분한 인풋을 내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어떻게 인풋을 내야 하는지에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그냥 한다는 마인드로,
배운 기준을 하나씩 적용해보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