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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깡] 월천클럽의 진심후기

25.12.23

안녕하세요. 똥깡입니다. 
이번 월천클럽에 참석한 후기를 조금 담백하게 남기고자합니다ㅎㅎ

 

정말 기대했던 월천클럽이었습니다. 월천클럽 신청하고 발표나온다던 날 
문자 언제오나…떨어졌나하며 가공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문자가 딱 와서 엄청 기뻤습니다ㅎㅎ
월천클럽에서 만날 대표님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많은 질문도 드리고 싶기도하여ㅎㅎ기대반 설램반이었습니다ㅎㅎ

 

 

 

 

 

월천클럽 한줄평 : 월천 셀링 방향월부의 감동이였다!!!!

세션은 민군님 강의 / 정쟁이님 강의 / Q&A / 각조별 Q&A / 월부의 깜작 이벤트ㅎㅎ

민군님의 강의에서는 셀링의 디테일과 가공상품수 별 단계 로드맵을 집어주셨습니다. 

정쟁이님 강의에서는 정쟁이님의 1년동안의 성장과정과 경험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정말 새로운 강의를 신청해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너무나도 알차고 값진 강의였습니다. 오히려 강의료를 내야할꺼같은 정도의 값진 강의였어요ㅎㅎㅎ 내년에 또 참석가능할까요?라고 피치님께 물어보고싶기도하였어요ㅎㅎ

각 조별 Q&A에서는 여러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질문을 드리고 답변드리고ㅎㅎ
그리고 민군님과 함께 정쟁이님과 함께 오프라인 Q&A를 가질 수 있어서 속이 뻥뻥뻥 뚫린 시간이였습니다ㅎㅎ
(다른 조로 넘어야가야하는상황에서 
자꾸 질문드렸는데 흔퀘이 받아주신 피치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기억에 남았던 멘트 : 돌고돌아가공!!! /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
 

 

 


그리고 대망의 눈물을 펑펑 흐르게 만들었던 월부 피치님과 달곰님ㅎㅎ

2025년 회고를 작성하는 시간

저는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는데요ㅎㅎ
1. 올 한 해 내가 가장 잘한 것은 
- 셀링을 전업으로 가져간 것
- 육아를 맡으며 와이프 부담을 덜어준 것

2. 올 한 해 가장 아쉬운 것
- 가공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우울한 시간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나의 우울감을 외이프 탓 한 것(올해 가장 제일 제일 나쁜 짓 다시는 안됨)

3. 2026년에 가장 이루고 싶은 것
- 월 3000만원~월 5000만원
- 좋은 남편 , 좋은 아빠 되기
 


[똥깡]의 성공 일기
2026년 12월 31일, 나는
- 월 5000 클럽에 들어가기!
- 와이프에게 좋은 남편이라는 말 듣기!!
- 윤우에게 좋은 아빠되기!!!
-가공수 50,000개 채우기!!!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ㅎ 집으로 복귀후 와이프에게 보자마자 보여줬더니ㅎㅎㅎ

잘 다녀왔네ㅎㅎ하며 고마워 남편이라는 말을 들고 눈물이 나더라구요ㅎㅎㅎ
와이프도 눈물 훌쩍ㅎㅎㅎ

 

민군님이 구매해주신 도넛을 나눠먹으며 월천클럽은 
값진 경험과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ㅎㅎ
 


값진 강의벅찬 감동을 선물해주신 
민군님, 정쟁이님, 
월부 피치님, 달곰님, 그리고 PD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월천클럽에서 만나뵈었던 짱돌짱돌님, 카이리님, 채채나무님, 더진정님, 라쀼라쀼님, 아리곤님, 예술가의길로님, 해삐워니님, 단빙이님, 더블래더님, 비추어주오님, 두아님, 시모나님 등 다양한 대표님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아리곤님께 진짜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ㅎㅎ 숨김없이 다말해주셔서 친절히 말해주셔서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댓글


사랑스러운강1
25.12.23 16:21

오~ 생생한 후기 정말 잘 읽었어요 ^^ 그 따듯하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 해서 너무너무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 새해계획이 "와이프에게 좋은 남편되기, 좋은 아빠되기" 정말 다정하고 스윗하신 거 아닙니까? ㅎㅎ 이미 좋은 남편, 좋은 아빠신듯 해요 26년의 성공일기 꼭 이루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한율.한비 아빠
25.12.23 16:46

생생한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꼭한번 참석해 보고 싶네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립포에버
25.12.23 16:49

월천클럽 너무 멋지십니다!! 생생한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너무 오래걸리는 가공시간에...몇번이고 무너지는데 똥깡님 글 읽으니 뭔가 힘이나네요! 저두 포기하지 않고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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