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비교평가 전략(잔쟈니님 강의후기)

무엇을 말해야 할까?

이번 강의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가장 고민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비교평가. 

아직은 막막하기만 했던, 그래서 배우고 싶었던 내용이었다.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남는 게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하나하나 필기한 내용을 읽고 또 읽으며 

내용을 숙지하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 여기에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후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강사님들이 매번 말씀하시니 

내용은 적을 수 없어 너무나 아쉽다. 

그 정도로 좋은 내용이 많았다는 말이다. 

아무튼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것” 이것만은 꼭 마음에 새기고 싶다. 

그리고 잔쟈니 튜터님의 실제 경험담과 객관적인 평가들을 기억하며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쓸 때 활용해 보고 싶다. 

아직 쉽진 않겠지만. 

그저 따라가는 데도 쉽지 않으니. 

그래도 조금 더 힘을 내서 핵심 가치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징을 파헤치도록 노력하고, 

매물임장과 물건 5개를 쥘 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겠다. 

오늘도 매물 임장을 하며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물건 5개 확보 라는 마음으로 하니 

한편으로는 재밌기도 했다. 

역시 목표가 분명할 때 흥미롭고 힘이 생기나 보다. 

0호기의 매도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갑자기 매도가 된다는 데)

투자할 물건 5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매물 임장을 하고, 

또 다른 앞마당을 만들어 가보자. 

강의 내용을 기억하고 활용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