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칼리니코스입니다.
이번에 마스터멘토님에게 투자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이번 투자코칭에서 전반적으로 느꼈던 저의 감정은
“아 그래도 잘해오고 있구나”와 “나를 지지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라는 2가지 감정이
참 컸던 것 같습니다.
투자코칭을 받는 이유는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방향성 점검과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대로 가고자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스터님의 투자코칭을 통해
제대로 된 방향을 갈 수 있도록 등대처럼 밝혀주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호기 물건에 대한 생각
저의 첫 질문은 1호기 물건을 매수할 때 해당 물건에 대해 매코를 받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멘토님과의 생각의 격차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매코를 받지 않았더라도 당시에 이게 나의 실력임을 받아들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다만, 멘토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매물을 바라보는지
궁금하였고 제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보유하고 매도할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멘토님의 답변도 제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을 주셨고
제가 저의 1호기의 특징을 잘 알고 있다고 말씀주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유와 매도는 역시 강의에서 항상 이야기주시듯이
갈아탈 물건이 있을 때 그 때 진행하면 되기에
조급히 매도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강의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그동안 그래도 강의를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인신고하지 않은 부부의 돈 관리
저희 부부는 결혼을 하였지만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다음 2호기에는 아내 명의로 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 돈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될지 문의드렸습니다.
그동안 저희 부부는 저축률은 유지하되
각 자 통장에서 저축과 지출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 역시도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관리하면 된다는 말씀을 주셨기에
혹시 혼인신고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경우에는 무주택이기에
앞으로 출산의 가능성이나 이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있어
오히려 제가 2채를 보유하고 아내 명의로는
정부전세대출을 활용하는 부분도 이야기를 주셔서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그 부분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의 돈 관리는
재테기를 수강하면서 불필요한 보험들과 같은 고정비와 변동비 등을
재정비하였고 저축률도 강의에서 나온대로 최대한 유지하고자 하였기에
좋은 말씀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영원한 파트너인 아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해주며 믿어주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멘토님도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가지라는 말씀을 주시기도 하였고
실제로 항상 매번 이렇게 월부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지지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는데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 주신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투자방향
내년에 지방 소액투자를 염두해 두고 있어
어떤 식으로 앞마당을 만들어나가며 투자해 나가야 할 지 궁금하였습니다.
여기서 제일 인상깊었던 말은
“너무 소액에 매몰되어서 급하게 하지 말고
중소도시더라도 이왕이면 좋은 거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물건을 해라.
그러기 위해서 애매한 거 할 바에 조금 더 돈을 모으더라도 마음 편한 걸 해야 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방은 그만큼 뾰족하게 봐야하고
매도를 염두해두어야 하기에
그런 말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소액인 경우에 금액에 매몰되다가 애매한 거 하는 경우가 있고
하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사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의 경우에는 돈을 조금 더 모으고 제가 생각한 시간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마음이 편한 걸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한 것을 한다”
이 부분이 와 닿았던 것은 전세를 뺄 때도 마찬가지로
잘 나갈 수 있는 물건이라면 마음이 편한데 내가 생각해도
별로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은 돈으로 애매한 것을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돈을 모아서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물건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드린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듣다보니
코칭시간이 무척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질문드린 내용에 대해
진심으로 답변해주시면서 응원해주시기에
내년에도 다시 힘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저희 동료들과의 카톡방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처음의 열정은 사라지긴 했지만 근근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 대해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근근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면서 혹시나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부분이 내심있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코칭을 받으면서 느꼈던 것은 그래도 근근이 하면서
배운 것을 조금이라도 적용해보려 했기에 현재의 모습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렇기에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통해 이렇게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려고
코칭을 받으며 노력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한편으로 깨달았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도록 응원과 인사이트를 주신 마스터 멘토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