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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앞마당이 2개인 저에게, 3강 비교평가 강의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지금 앞마당에서 매물도 많이 보지 못한 터라, 비교평가 자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데,

정말 다양한 상황을 두고 여러차례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이 어렵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워낙 잘 준비해주셔서 인지 재미있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얼른 매물을 많이 보고, 이렇게 비교평가 해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설레기까지 했네요.

 

일단은 비교할 단지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야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래서 다음달은 지방강의를 들으며 단지를 많이 보고 매물을 보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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