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20[독서후기_햄토햄토🐹]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5.12.26

STEP7 원메세지,원액션

원메세지: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반대로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차오르면, 자연히 사랑도 커질것입니다

원액션: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갖는 관심과 애정이면 족하다. 나의 부족한 지식,스킬,장소와 때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BM할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사람을 대할 때 역지사지, 그사람에게 진정한 관심과 애정을 주자.

2.부처님 말씀처럼, 단 친절도 사람을 봐가며 주자. 무례한 이들에겐 단호하게 끊어낸다.

3.나를 제일걱정해주는 나를 위해 반드시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걱정노트“에 나의 고민과 걱정 미래에 대한 생각 갖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사이토 히토리/나비스쿨

3. 읽은 날짜: 2025.12.2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사랑이 전제에 깔린 대화와 마음가짐으로 부드럽지만 강한 사람이 되어 성공하는 공식

p.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반대로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차오르면, 자연히 사랑도 커질것입니다

-스킬과 최고의 말들, 그 상황에 꼭 맞는 기술이란 것은 없다. 그 사람에게 관심을 진심으로 기울이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이고 전부다. 잘 안될 때는 역지사지를 해본다. 저자의 말처럼 상대에게 진심을 다할 때 별거 아닌 말에 상대방이 감동한다. 말의 솜씨나 내용보다는 그 진심을 교감한다. 꼭 내 말의 스킬이 좋고 화술이 좋을필요없다. 기본정도의 기술과 화술이 있다면 그 이후는 진심과 관심 사랑이다. 내가 단점이라 생각한 기습질문에 말을 더듬어 두 번말하는 습관이라던가, 매번 같은 칭찬을 해서 기분나쁘지 않을까, 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중요치 않다. 그저 진심 그거면 된다.

p.적당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대화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지요. 수다스러운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절대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내 스스로 수다가 지나치면 안된다 되뇌이게 된 구절. 자연스럽게 대화가 마무리 된 경우가 많거나 내 스스로 스톱을 외친 경우가 많다. 나 스스로가 온갖이유를 붙여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란 것을 안다. 경청하자.

그리고 상담가나 조력자 역할이 아닐때에는 무례하거나 지나치게 수다스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하자. 업무에서 그랬던 것처럼, 투자생활과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해보자

p.부모가 할 일은 단 하나. 아이가 무엇을 하든, ‘너는 머리가 참 좋구나’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도 자라느라, 잘하려 고민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내 아이도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이미 탓하고 스스로 공부못하는 아이로 규정짓고 힘들어 한 올 해 봄이였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지안이가 되자”“어제보다 나은 엄마햄토가 되자”로 서로 응원하며 잘한 부분을 칭찬해주는 1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공부잘하는 아이로 스스로 규정짓지는 못하지만 더 나은 “어제보다 나은 지안이”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자랑스런 우리 아이입니다.

이토록 책을 읽으며 감사하게도 멋진분들게 배운건, 내가 누군가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설사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도요. 책에서도 말했듯이 아이의 공부와 인생은 나보다 아이가 더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칭찬과 믿음을 주며 아이가 요청할 때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요청하지 않고 너무 오래 누워있을땐 지난 봄처럼 갖가지 고민을 해봐야겠지만요^^

p.반드시 ‘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문제를 나보다 더 진심으로 고민해 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사연과 조언이 내게 꼭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내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이어갈수도 없지요. 잠시 멈춰 내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난 지금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내 문제를 나보다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으며,

내 원대한 꿈과 욕심을 나보다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내 오늘의 노력과 오늘의 게으름을 오롯이 아는 사람도 세상에 단하나, 나입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부처님도 말씀하셨습니다.“친절도 사람을 봐가며 베풀어라‘라고요. 갑질하는 상사,억지부리는 상대에게는 분명한 태도로 싫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p.앞뒤없이 바른말을 하면 잘난 체하거나 상대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이때 나도 잘은 모르지만 같은 쿠션 언어를 넣으면 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p.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자신과 의논하는 것입니다

p.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나’라는 최강의 조력자가 언제나 함께할 테니까요.

p.부모가 할 일은 단 하나. 아이가 무엇을 하든, ‘너는 머리가 참 좋구나’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p.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부탁받으면, ‘상대의 좋은 면,기분 좋아지는말’을 솔직하게 말해주면 됩니다. 설사 고칠 점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지요. 부정적인 평가를 듣고 기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p.반드시 ‘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문제를 나보다 더 진심으로 고민해 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p.'하지만,그런데‘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살면서 손해 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