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안녕하세요. 또칫입니다.
저는 현직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월급쟁이(부자를 소망하는)입니다.
월부와의 인연은 사회초년생 시절,
돈 한 푼 없는 무소유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투자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열기반을 수강하고,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며 부동산과 시장경제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으로 배우던 시기였죠.
그러던 중 너나위님의 한 말씀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절하게 아껴서 저축하고,
수입을 늘리고,
잃지 않는 투자로 돈을 일하게 하라.
당시 저는 ‘저축’만큼은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수입을 먼저 늘려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월부와는 잠시 거리를 두게 되었고,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회사에서 나름의 인정을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이 회사에서 진급을 하고 수입도 약 40% 정도 증가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월부 광고에서 민군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앞으로 내 수입을 더 키울 수 있는 곳은, 여기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홀린 듯 30분 소개 라이브를 보게 되었고, 단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스스쿠팡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발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정리해서 DB화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상품 데이터 가공부터 등록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유플렛을 사용하면서
“이건 이렇게 되면 더 좋을 텐데?”
“이 과정은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
같은 불편함과 아이디어들이 계속 떠올랐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다른 동기 대표님들께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매일 퇴근 후 5~6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가공 프로세스를 열심히 익혔던 것 같습니다. 가공하다 힘들면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다시 상품가공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몰입해서 하니 피곤은 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밤.
드디어 역사적인 첫 상품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등록부터 약 350개의 상품을 한 번에 업로드했고 무수히 많은 에러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에게 에러란 매일 출근하면 만나는 아주 친숙한 존재죠.
지식IN 시트, 선배님 찬스, 그리고 시간을 갈아 넣으며 몰입해서 처리하니 어렵지 않게 모든 상품을 정상적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상품 등록을 끝내고 나니 다들 그렇듯이 의미 없이 주문수집을 누르며
“아직이겠지…”를 반복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이틀 정도가 흘렀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주문수집을 누르던 그 순간, 뭔가 화면이 평소화는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
설레는 마음을 꾹 누르고 천천히 주문 내역을 확인해 보니
기다리던 첫 주문이였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이 무려 29개를 구매한 대량 주문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강의를 다시 돌려보며 주문 처리를 시작했습니다.
UOS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데도 혹시라도 틀린 게 있을까 봐 5번, 10번씩 다시 확인하면 주문처리를 했습니다.
주문 처리를 마치고 UOS 배송중을 계속 봤던 것 같습니다.
그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데 첫 판매까지 이뤄낸 것을 복기해보니
‘이게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멈추지 않고 성장해서 꼭 1년 뒤에는 월 500, 월 1000을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월부와 함께 비전보드의 내용들을 반드시 이룰 겁니다. 다 잘 될 겁니다.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월급쟁이부자들, 민군님, 피치님, 셀러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문 인증과 함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