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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5늘도 4계절 독서로 성장하조 -올투완] 그릿 독서후기 -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25.12.28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엔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12. 2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본 책의 저자는 결국 ‘어떤 일에 지속적인 열정을 갖고 있다면, 비록 계속된 실패를 겪는다 해도 또다시 일어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언젠가 그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그릿의 전형들을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그릿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나누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개념들이 많다!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제5장. 그릿의 성장

 

잠재력(재능 연관)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기술 향상)은 별개이다. 누가봐도 성공적인 업적을 달성하는 사람들을 보면, 재능이 남달라! 천재적이야! 라고 재능을 치켜세우기 마련이지만, 사실 성취는 기술x 노력이 있을 때 나타나고, 이 기술 또한 재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재능x 노력으로 쌓인 것이다. 결국 성취=재능x노력2이다. (*재능: 노력 시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가 그릿인데,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이자, 불굴의 투지를 의미한다. 중요한 것은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기 성찰을 통해 당신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이다. 또한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 (p.113)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125)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그릿은 성장할 수 있다. 즉 관심-연습-목적, 그리고 이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희망이라는 총 4개의 심리적 자산을 가질 수 있는 법을 익히고 습관으로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관심사는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고 탐색하라. 그리고 마니아처럼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아라. 그렇게 관심과 흥미도 심화시켜 나가야 지속적으로 열정을 쫓을 수 있다.  

-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즉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좀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라. 계속 의식적인 연습을 한다면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재미)을 느낄 수도 있다. 

-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관심.흥미도 중요하지만, 타인지향적인 동기가 필요하다. (예. 남을 돕고 싶다, 나의 일은 보다 큰 세계에 유익을 준다는 목적의식 등)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수고, 좌절, 고군분투들도 감수할 가치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타인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될 것이다 (p.148)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두 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191)

 

그릿의 전형들은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나는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략)… 예술가든 기업가든 사회운동가든 그들의 대답은 거의 똑같았다. “글쎄요, 실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일이 생기든 거기서 배울 점이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그래, 썩 잘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지.’라고 생각하죠.”(p.235)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 과업 완수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 (상응성의 원리) 그래서 특별활동을 끝까지 이어가며 유의미한 결과를 낸 학생들의 성공도가 높았다. 

끈덕지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탁월성을 향상해 가도록 서로에게 자극하는 한 팀(조직)의 그릿 문화는 속한 팀원들의 그릿을 길러주고, 자신의 정체성도 그에 맞게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시켜준다 (vise versa이기도 함)   

 

(p.309) 대부분의 사람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도록 충분한 자극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죠. 결국에는 그런 사람이 가장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중략)… 이런 이유에서 그는 특별활동을 통해 그릿을 연습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을 몹시 격정하고 있었다. …(중략)… 특별활동을 줄이는 학교는 당연히 가난한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게 최소한의 공평한 경쟁의 장인데 말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저자는 개인의 성취는 오직 재능과 노력 두 가지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한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재능이 있어도 노력이 갑절로 들어야 성취가 가능해진다는 말을 들으니, 이 “노력” 부분을 어떻게 길게(평생)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을지 진중하게 고민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행복한 투자자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을 수 있는 그릿 환경 안에 있는 것이 특히 중요할 것 같다. 포부로 뭐든 가능할 것 같다가도 혼자서는 의지력이 금방 사그라들기 때문이다. 앞에서 지지하고 요구하며 이끌어주는 힘에 기대고, 나 역시 상대의 탁월성을 응원하는 환경이 되어주는 그릿 문화에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역시 월부에 끝까지 붙어 있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   

 

2. 우선순위를 정하며 빼기를 생각하기 

버핏이 자신의 조종사에게 말해준 대화의 일화를 들어, 우선순위 정할 때는 반드시 피해야 할 일도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데 있다고 하는 이 부분에서 책 <원씽>이 다시금 떠올랐다. 

나는 투자자로서의 성장에 가장 집중하고 싶은 사람이다. 앞으로는 측정가능한 단계적인 목표 체계를 구상하는 데, 생각보다 매우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획하기를 위한 하루를 할당하고 온전히 복기와 점검, 계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상 속에 너무 당연히 자리하고 있던 불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새해까지 꼭 해봐야겠다.

 

3.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부동산 투자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른바 월부에서 강조하는 루틴의 개념이다. 이제까지는 월부의 매달 강의에 기대어 타의적인 강제 루틴이었던 것 같다. 좀 더 능동적으로 습관화하는 생활을 할 필요가 있겠다. 사실 지금은 너무 할 게 많은 것 같아,(내가 너무 이상적인 그림만 생각해서 그런가@@) 어떻게 어디서부터 하나씩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 역시 시도하다보면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2026년 내년 부동산 투자공부 목표 세우기
    - 상위목표 - 중간목표 - 하위목표 세우기
  2. 엑셀에 3개월 시간표 짜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0) 운동할 때 자신을 독려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을 아예 멈추는 것이다. 모든 코치와 운동선수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중략)…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365) 케이 메세스는 중요한 시기마다 우리가 각자 인생사의 저자라는 점을 일깨워주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327) 그릿은 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  내년의 목표는 무엇이고, 그 목표를 일 년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집중 또는 개선하려는 것이 있다면 한 가지씩만 나눠보아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rich100포레
25.12.28 22:41

올투완님~ 독서후기까지 벌써 마무리 하셨네요👏👏 오~~넘넘 수고 많으셨어요~저도 얼른 밤샘 해야겠네요ㅋㅋ 깔끔한 정리를 보며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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