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중48기 4고8아도 독서가 기본이5조_수노을] #14 <일의 감각> 독서후기

25.12.2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일의 감각

2. 저자 및 출판사: 조수용, B미디어컴퍼니

3. 읽은 날짜: 2025.12.28

4. 총점 (10점 만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 1 공감  돕고싶은 마음

누군가를 돕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을 때 공감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타인에게 감정이입 한다는 것은 ‘그가 잘되도록 돕는 일’이자 ‘그의 행복을 바라는 일’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 정해진 일만 보려고 하면 정작 진짜 중요한 일을 못 볼 때가 많습니다.

 

CHAPTER 2 감각  좋아하려는 노력

파악하려는 대상을 억지로 암기하듯 공부하지 않습니다. ‘몰입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평소 대상의 주변을 돌며 계속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CHAPTER 3 본질  상식의 기획

정리하자면 기획의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이 비즈니스의 본질(상식)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2. 기존 레퍼런스에서 문제점을 찾아낸다.  3. 비상식적인 부분을 상식적으로 되돌려 문제를 해결한다.

 

상식으로 돌아가 내 기준에서 당연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작업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남다를 수 있습니다. 정해진 관성에서 벗어나, 원래 그런 것은 없다고 가정하고 사물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감각적인 사람은 우리가 잊고 있던 본질을 다시금 떠올리는 사람입니다.

 

CHAPTER 3 본질  전문가는 없다

진짜 브랜딩은 포장이 아닌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이란 일의 본질이자 존재 의미를 뾰족하게 하는 일입니다. 포장은 곧 벗겨지기 마련이고 그럼 얼마 안 가 본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니까요.

 

CHAPTER 3 본질  INTERVIEW 2.

오로지 내가 좋아했던 순간을 끝까지 추적해서 구체화하고 단단하게 정리해요. 그게 ‘브랜딩’ 이에요. 그런 다음은 이것저것 안중요한 걸 빼요. 불필요한 걸 빼고 나면 오히려 남다른 캐릭터가 생겨요.”

 

CHAPTER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마음가짐

공감 능력이나 오너십, 일을 잘하기 위한 태도. 이 모든 것들의 바탕에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1. 내가 맡은 모든 일은 중요하다.  2. 타인의 의견은 나를 향한 공격이 아니다.  3. 나는 보상에 일희일비하는 사람이 아니다.

 

제가 직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작은 일에도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는지’입니다. 이런 태도가 그 직원이 가진 마음가짐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맡든 자신의 역할을 가볍게 보지 않는 태도입니다.

사소한 일도 잘하는지’를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잘하고 못하고 이전에, 그가 일에 대해 가지는 마음가짐을 보는 겁니다.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 잘해내려는 마음가짐 말입니다.

 

CHAPTER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직업의 벽

존중이란 ‘척’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자녀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믿는 척’하지 않았던 것처럼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면, 조언 대신 그저 그 나이대에 제가 겪은 경험을 말해주고, 판단하게 하고, 그 판단을 진심으로 지지했습니다.

 

에피소드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업의 본질’과 ‘그릇’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이익을 만들어야 하는지보다 ‘우리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업의 본질을 묻는 브랜딩 태도,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유해야 하는지보다 ‘어떤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플랫폼적 사고가 그 대화의 핵심이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들어가는 말

선택에 따르는 책임은 오롯이 저의 몫이라는 걸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가면 한정된 예산 안에서 어떤 옷을 살지는 오직 제 선택이었습니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가게들을 빠짐없이 둘러본 후, 햄버거를 먹으며 어떤 옷을 살지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끔 그 결정이 잘못되면 그 옷을 입는 한 철 내내 후회했는데, 이 역시 온전히 저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 선택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 그것을 알면서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에는 핑계 삼을 수 있는 이유를 찾기 바쁘다. 선택의 결과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나의 몫임을 알고, 그 결과를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분히 생각하고 책임의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CHAPTER 2 감각  빼는 선택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같은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면서 감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감각의 힘이 있어야 사람들의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의 선택으로 일과 삶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됩니다.

⇒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감각’ 이라는 것이 생기고, 나의 주관을 확실히 갖고 나의 프레임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며 삶을 주도할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CHAPTER 2 감각  감각의 원천

감각의 시작은 마음가짐입니다. 실제로 얼마의 대가를 받았든, 맡은 일은 대충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모든 일을 10억 원짜리 의뢰처럼 여기는 겁니다.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아도 그 사람만의 감각적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이것이 감각의 원천입니다.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떤 일에 임할 때 모두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몰입했다는 것이다. 투자공부를 이유로 회사 일을 멀리하고 대충 하려는 마음가짐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를 따지되, 그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자.

 

CHAPTER 4 브랜드  INTERVIEW 3.

매사에 대충하기는 싫어하고,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런 하루하루가 모아져 돌아보니 나의 캐릭터가 생겼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조금 드는 것 같아요.

과거를 뒤돌아보면 하나도 내가 예상했던 대로 갔던 적은 없거든요. 그냥 그날그날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라고 했던 삶들의 누적인 건 아닐까? 매거진 〈B〉도 그랬던 것 같고

⇒ 매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는 정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가? 에 대한 확답을 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부끄러워 진다. 대충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CHAPTER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직업의 벽

어떤 의견이든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의견에 누군가 반대해도 ‘내가 생각해도 좀 별로네’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거죠. 그게 잘 안 될 때 ‘난 이것밖에 안 되는 실력 없는 사람’이라며 깊은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은 피해의식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사람은 의미 있는 의견을 내는 대신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한 공격과 방어로 매사를 허비하기 쉽습니다.

⇒ 나의 부족함은 내가 가장 잘 느끼면서도, 나와 다른 생각들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깎아 내리거나 부러워하기만 했던 것 같다. 피해의식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의견은 의견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비판적이 아니라 건설적인 생각들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 연습을 꾸준히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CHAPTER 3 본질  INTERVIEW 2.

 “김범수, 이해진 의장님 두 분 다 정말 부자예요. 몇 조 정도 가뿐히 갖고 계시지 않을까요(웃음). 그런데 그런 돈 냄새가 안 나요. 권위적인 느낌도 없어요. 중요한 건 그분들 곁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온전히 내 삶을 살 수가 없더라고요. 그분들 덕에 부에 대한 집착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 삶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돈’ 이라는 것이 필수이다. 내가 필요한 만큼의 돈의 양을 확실히 하고, 그 이상의 욕심은 갖지 말자. 우선은 아직 한참 남았으므로 나의 자산을 키우기 위한 생각들을 많이 해보자.

 

CHAPTER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마음가짐

태도는 이처럼 미묘한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가 나를 만듭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하는 게 바로 긍정적으로 일하는 태도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지 않는 조직이 됩니다. 일을 잘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긍정적 태도’인 이유입니다.

⇒ 나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가? 이런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회사도 월부공부에도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임할 때가 많다. 이 책에서 관통하고 있는 메세지는 매사 최선을 다하며 주변에 관심을 가지면 그것이 나만의 브랜드가 되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같다. 이 메세지를 내 삶속에 녹일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CHAPTER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시작과 끝, 그리고 시작

저는 지금도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으며, 무엇을 본질이라고 생각하는지’ 고민하며 삽니다. 세상은 원래 다 그런 거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해도, 제가 믿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의 많은 브랜드는 누군가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또 그게 바로 일의 본질입니다. 나를 증명하기 위해 일하고, 나의 신념을 퍼뜨리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더 일해보려고 합니다.

⇒ 나를 증명하겠다 라는 것 보다는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내가 어떻게 일하고 있으며, 무엇을 본질이라고 생각하는지 고민하며 사는 삶과 부합한다. 계속 이것에 대해 고민하며 삶 속에 적용한다면 더 에너지를 얻고, 주변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수노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