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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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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렌드 2026
소피이
김도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브 <김작가 TV> 운영 중. 10년 넘게 1,000명 이상을 인터뷰한 전문 인터뷰어
정태익(아파트, 빌라, 상가, 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온 15년차 부동산 투자자. 유튜브 <부읽남 TV> 운영 중),김광석(한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김승주(블록체인 전문가),김용섭(트렌드 분석가),김학렬(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데이터 전문가),김현준(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이사. 20년차 주식투자자),최재붕(4차 산업혁명 전문가. ChatGPT를 포함한 디지털 문명을 필두로 인문학,심리학 등을 탐구하는 공학자)
2. 본깨적
P.7 "나는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금리 인하까지 예정되어 내년에는 시장의 유동성이 또 한번 급격히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돈의 가치는 점차 약해지고 현금의 힘은 줄어들 것이며, 다양한 자산군이 상호적으로 연계되어 영향을 주고받는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합니다.
=> 25년, 폭발적으로 시중에 돈이 풀린 시간이었다. 이때 자산을 가지고 있었냐, 아니냐에 따라 순자산의 크기는 갈렸던 시기였고, 이는 26년에 더욱 큰 폭으로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다.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머니트렌드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지점이다. 아파트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무조건 자산을 취득해야한다. 매수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아파트를 매수해야하고 타이밍을 재거나 놓친 아파트를 아쉬워하며 기다리면 안된다. 필연적으로 아쉬운 자산일 수밖에 없지만 등기를 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그 과정에서 저가치 혹은 비교적 아쉬운 매물을 선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함은 필수. 공부하고, 어느정도 기준에 맞다면 매수 진행. 프로세스 지키기
P.9
[돈의 파도 위,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2026년의 유동성 확대는 2020년과 2021년에 경험했던 수준과는 다를 것이다. 그때처럼 막대한 유동성이 풀릴 가능성은 작다. 하지만 2026년에도 ‘유동성’이 경기 전환기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위험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통제 가능한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통제 불가능한 위험이다.
정리하면 유동성 공급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다만 무리하게 추진된다면 금융위기급 충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이 2025년과 2026년을 연결해 바라본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큰 흐름이다.
2026년 세계 경제는 사이클상 리커버리 구간, 그중에서도 초입에 해당한다. 2025년이 순환 주기상 바닥을 찍는 해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제 2026년은 장기간 이어진 어려움에서 벗어나 사이클상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는 초입이 될 것이다.
우리 경제는 1970년대 초반 14.9%라는 역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가 이후 장기적으로 성장률이 점차 하락하며 저성장 구조에 고착되고 있다. 이를 ‘피크 코리아’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미 정점을 찍은 뒤 장기적인 하강 국면에 들어섰다는 해석이다. 이런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 않기는 어렵다.
=> 20,21년처럼 엄청난 위기로 시장이 위협받고, 그에 따라 막대한 유동성을 풀었던 시기와 같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긴축 정책을 진행할 가능성은 너무 적다. 금리도 올라갈 근거들이 부족하다. 경제 성장이 둔화된 저성장 구조 (선진국의 흐름) 갖춰졌기 때문이다.
P.18
[변화하는 세계 질서 : 지경학적 분절화]
20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경제위기인지 아닌지, 성장률이 몇 퍼센티지인지와 같은 수치적 분석을 넘어 지정학과 경제학이 맞물려 파편화된 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지경학적 분절화로 글로벌 무역과 투자가 점점 더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 안보 위기와 군비 경쟁에 따라 국방비가 대폭 확대되면 복지보다 안보 쪽으로 예산이 이동하고, 민간 소비, 투자, R&D에도 영향이 따를 수밖에 없다.
중요한 점은 관세가 결코 트럼프 정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트럼프 1기에서 관세는 이미 한 차례 높아졌고 바이든 정부에서 일부 완화되었지만 결코 그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지금껏 살펴본 바와 같이, 달러의 약세화는 관세 전쟁을 배경으로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물론 환율은 수많은 변수에 의해 결정되고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그럼에도 가장 강력한 변수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의지가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 환율 약세화? 한국에서는 제대로 통하기 어려운 느낌.. 정책적인 부분과 통화량, 관세 전쟁으로 인해 고환율 기조가 한국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세 이슈로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실제 전쟁과 폐쇄적인 자국 우선 주의 전략들이 곳곳에서 나오는 상황에서 수출,무역 위주의 한국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리스크인 듯하다.
환율 대비해야하고,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실업률 등 시장 전반적인 불확실성에 대비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위기는 곧 기회이기 때문에,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위기가 닥칠 수 있으니 너무 위험한 투자를 하거나 현금 확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포트폴리오는 지양하는게 좋겠다.
P.26
[새로운 돈, 스테이블코인이 온다]
미국은 기축통화의 우위,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맞대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려 하는 것이다. 각국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쓰게 되면 결과적으로 달러를 쓰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런 흐름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재정 적자를 메우는 국채 매입 수단으로도, 중국의 기축통화 도전을 막는 수단으로도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해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경제 전쟁의 한복판에 놓였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축통화 경쟁, 그 전장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의 급부상. 무시하면 안된다. 미국의 국채 발행을 위한 중요 매입처이고, 이는 미국 뿐 아니라 중국 등 강대국이 환영할 국채 매입처이기 때문에 이제 제도권 안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은 코인 시장을 더욱 알아보고 공부해봐야겠다.
P.39
[방산주, 케이팝 관련주의 반짝임]
방산과 케이팝은 분명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규모를 보면 여전히 틈새시장이다
결국 개별주와 개별주 성격의 업종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는 대체로 증시가 방향성을 잃고 횡보할 때다. 2025년 5월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한 만큼 만약 2026년에도 강세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 갑자기 뜨는 관련주는 조심하기. 부동산에서 체급을 보는 것처럼, 주식도 규모를 살펴보면서 선택해야한다. 26년에도 급 주목받는 시장/종목보다는 규모가 크고 경기순환적인 특성 상 흐름이 온 시장에 집중하는게 현명.
P.44
[코스피를 흔드는 3가지 변수]
1. 대주주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보유액 10억 원 원복을 우려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큰손들이 이탈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2.트럼프 관세 정책
미국 기업과의 경쟁 또는 미국 내에 생산 기반을 갖춘 경쟁사가 있다면 매출액과 이익률 하락은 각오해야 한다.
3.미국 증시
빅테크가 흔들리면 전 세계 주식시장이 연쇄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 48
[인공지능 시대, 빅테크 기업의 성적표]
규모가 큰 기업은 많은 분석과 추적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중소형주에 비해 극단적으로 고평가되거나 저평가되기 어렵다. 그만큼 높은 수익은 어렵더라도 개인 투자자도 전문가와 비슷한 수준의 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 정보 유통이 평탄해지고 해외 투자도 보편화된 지금, 대기업 중심의 인공지능 테마는 여전히 좋은 기회다.
=> 미국주식은 여전히 빅테크 중심으로 안전하게 투자. 한국 시장은 트럼프 관세나 양도소득세 이슈가 있으니 조심히 접근하는게 좋겠다. 빅테크 기업 몇개 잘 지켜보면서, 각 개별 종목이 저평가되거나 조정받을 때 분할매수하여 자산을 키우는 방식.
P. 57
[2026년 부동산 시장을 흔들 3가지 파도]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즉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세 가지 결정적 변화의 파도가 동시에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극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수도권 전체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 폭등이 예상된다.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2026년에도 구조적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물량 적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의 긍정적 효과보다는 수급 불균형의 부정적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지방광역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제한적 회복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전세 가고 월세가 몰려온다
세 가지 변화는 독립적인 현상이 아닌 상호 연결된 구조적 전환의 일부다.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 지방 아파트를 퉁쳐서 보는건 그닥 동의하기 어려운 관점. 공급 부족으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 되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는 예상은 인정. 정부의 강력한 정책 규제는, 올해 이미 몇번 카운트 펀치 맞아서 맷집이 생겼지만, 또 어떻게 기상천외하게 발현될지 모르겠으니 잘 지켜봐야함. 타이밍 재기보다는 할 수 있을 때 투자/내집마련 하는게 좋을 수밖에.
P.75
[2026년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룰]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세제 및 제도적 혜택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투자자 간의 성과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전략적으로 자산을 처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6년 단기임대 등록을 통해 각종 세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아울러 변동성 높은 금융 환경 속에서는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중심의 투자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 똘1 기조가 계속될 내년.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시점에 절대 다주택을 풀어줄 정부는 없다.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자산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고 리밸런싱하며 뭉쳐가는 시장
P.79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결국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 ‘고정금리’, ‘분산’이라는 세 줄짜리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구조적 저성장과 대외 충격의 격랑이 예고된 2026년에는 준비된 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막대한 유동성의 시기라고 해도, 금리 인하는 예측되지 않는다. 빚 관리 포폴 잘 짜야한다. (는나..) 투자할 때는 좋은 곳으로 돈을 보낼 수 있어야한다. (가치가 확실한 재화, 변동성이 크지 않은 자산) 세제/정책적인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면서 흐름을 볼 수 있어야한다.
시장이 좋다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리스크를 대응하는 투자자로 1년을 보내기.
P. 81
[경험 소비 시대]
지금은 물질 중심의 소비에서 경험 중심의 소비로 넘어간 사회이다. 누구든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드러내면서, 서로 비교하고 과시하며 부러워한다. 누군가는 트렌드를 이끌고 누군가는 그것을 추종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경험의 시대’는 세대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두가 되었다.
[인 리얼 라이프 소비의 부상]
디지털에서 시작한 Z세대는 점점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소비를 늘려가고 있다. 만약 10-30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다면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즉 ‘인 리얼 라이프(In Real Life)’에서의 경험을 노려야한다.
비싸고 귀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진짜 경험, 즉 리얼 라이프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주목하자.
=> 경험 소비 중심 시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경험으로 중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 가능하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트렌드. In Real Life. 더 부지런히 다니고 움직여야한다.
P. 166
[자존감의 상징, 슬로우 모닝과 루틴 관리]
슬로우 모닝의 핵심은 여유롭게 자신을 돌보는 데 있다. 슬로우 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오늘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시간, 일, 돈에 쫓기며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뒤따라가기만 하는 삶에서 슬로우 모닝은 일상의 방향성과 주도권을 되찾는 루틴이 된다.
현재에 집중하려는 심리를 공략하라
지금의 2030대에게 루틴 관리는 자존감의 요소이기도 하다. 루틴은 효율성과 반복을 중심으로 한 습관이고, 비슷해 보이는 리추얼은 자신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의식적인 활동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습관 관리는 실행을 넘어 ‘중심 욕망’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보다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어디 있을까?
=> 최근 2030 트렌드는 리추얼,루틴 = 현재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감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 비즈니스 아이템 구상할 때에도, 내가 봐도 돈을 쓰고 싶고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 위주로 구상하는 게 좋겠다.
P.179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2025년이 암호화폐 소비 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소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비트코인을 금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디지털성이다. 금은 실물 자산으로서 물리적 보관과 운송에 제약이 있는데 비트코인은 인터넷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즉시 전송하고 보관할 수 있다.
국가나 중앙 기관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기술에 신뢰를 의존한다는 점이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현재에 비트코인을 매력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게 만든다.
[좋은 암호화폐 고르는 법]
코인을 지탱하는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도,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규제 리스크이다.
결국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기술이 뛰어난가? 커뮤니티가 활발한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가? 규제 리스크가 낮은가? 네 가지 질문에 대부분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맹목적인 투기보다 합리적인 선택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 암호화폐를 잘 모른다고 투자에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커졌고 신뢰도가 올라갔다. 하지만 전문 암호화폐 투자자가 아니라면 안전한 자산으로 인정받는 몇 몇개의 대표 코인에만 투자하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정도?) 지탱하는 4가지의 척도에서 확실히 YES가 나오는 암호화폐만이 등락이 있더라도 지킬 확신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암호화폐 공부도 시작해보기
P. 251
[변화의 파도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돌이켜보면 시장은 언제나 예측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그 속에서 우리는 환호하기도, 가슴을 졸이기도 하며 변화의 파도를 건너왔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자율주행과 코인으로 가고 있지만 제 전문성은 다른 분야이기에 내가 노동으로 번 돈 중에 일부는 그쪽으로 보내서 돈이 저 대신 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투자의 진정한 의미일테니까요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여러 변수와 거시경제의 흐름, 뻥 터질 것만 같이 곳곳에 도사리는 리스크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유동성 시장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자산을 쌓아야함에 필요성은 확실히 느꼈고, 잘 알고있는 유망한 시장으로 돈을 보내야한다는 것을 다시 재확인했다. AI와 빅테크, 어렵다고 모른척하기 보다는 유망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공부하고, 돈을 보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3. 느낌점
[2026년은 급변할 것이고, 위기의 모습을 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2026년은 25년 유동성 시장, 주식시장의 활황, 공급 부족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변화가 이어지는 시장일 확률이 너무 높다. 그러다보니 자산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로 몇 배의 자산 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일촉즉발의 시장이라서 꼭 대비가 필요하다. 헷지를 위해서라도 가치있는자산을 꼭 매수해두어야한다. 그게 꼭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지만, 레버리지와 안정성측면에서 내집마련이면 더욱 안심이 될 것 같다. 위기일수록 기회라는 것.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과 행동을 취하기.
[BM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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