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 이라는 시간이 금방 흘러갔던것 같습니다. 처음 열기반 신청하였을때는 내가 이돈을 주고 강의를 듣는거 맞는건가 ..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가치 투자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업으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는 지역만 보고 하락장이니까 기다렸다가 사야지 더 떨어질거야 그때 내집마련 아파트하나 사자는 생각이 무색하게 지금은 종잣돈 한푼이라도 더 모으자, 2024년 한해는 저의 목표는 월부학교까지 그리고 앞마당을 최대한 늘리자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는일에 항상 열정적으로 임합니다. 그러나 너바나 님께서 열정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적어도 3년은 부동산의 투자의 삶을 위해 열정을 다할려고 목표를 잡았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과 여자친구 한테도 제가 조금이라도 빈둥거리는 모습이 모이면 욕을 해달라고 잔소리를 계속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4강을 듣게 되면서 지방을 사는 저에게는 서울은 가끔가서 놀수 있는곳, 큰병원 방문하는곳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서울 송파,강남,여의도,중구 저에게는 뉴스에서만 이름을 들어보는곳이거나 지인들과 이야기할때 지나가는이야기라고 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 또한 지방투자로 수익률을 창출해서 서울 또한 내가 투자할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앞마당으로 비교평가를 해야하고 저의 목표는 지방 앞마당을 최대한 만들어 수익을 내는대도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의 마지막 투자처는 서울의 1~3급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너바나님 좋은시기가 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기회를 저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기다림이라고 계속해서 강조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추워지는 가을과 추운 겨울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앞마당을 만들생각입니다. 최근 2023년 1월 하락장에서 ' 더 떨어지겠지 뉴스에서도 난리고 주변 지인들도 더 떨어져야해 ' 이런소리를 듣고 한없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저의 투자공부와 앞마당으로 비교 평가하여 기회를 꼭잡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또 급하게 여러채를 투자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투자는 원칙! 자신의 마음의 동요로 인해 망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1년에 1채 너바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대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길을 그대로 시스템 투자에 접목해서 저환수완리와, 저평가된 것을 찾을수 있는것을 통해 투자할생각합니다. 저의 마음의 동요가아니라 우직하게 교재처럼 써먹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월급쟁이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한달동안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 응원해준 68기 9조 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