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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단순히 ‘오른다/내린다’로 판단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시장의 하락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충분히 상승한 이후,
그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퍼진 뒤에 나타난다는 흐름이 인상 깊었다.
현재 시장은 일부 지역과 일부 단지에서 상승 신호가 보이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다 올랐다’고 말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단계로 보인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무작정 하락을 예단하거나, 반대로 무조건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태도는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느꼈다.
특히 이미 많이 오른 아파트의 경우, 시장 전체 흐름과 상관없이 개별 단지 내에서 조정이나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시장”과 “개별 물건”을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는 강의의 핵심 메시지로 느껴졌다.
정책 변화가 시장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감했다.
10.15 규제 이후 서울 매매 거래량이 눈에 띄게 위축된 모습은,
부동산 시장이 단순히 수요·공급만이 아니라 정책과 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강의에서 “규제 이후에는 가격보다 거래량이 먼저 반응한다”는 말이 이 그래프를 통해 그대로 증명된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정책 발표 이후 가격보다 먼저 거래량의 변화를 체크하려 한다.
규제 이후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이는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무리한 진입보다는 기다리는 전략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고 싶다.
과거 거래량을 보면서, 거래량이 줄어들었음에도 가격이 급등했던 시기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걸 알게 됐다.
특히 2021~2022년 초반처럼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가격은 오히려 빠르게 상승했던 구간은,
“거래량이 줄면 무조건 가격이 떨어진다”는 단순한 공식이 항상 맞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느껴졌다.
강의에서 강조한 ‘감정의 시장’, 즉 보유자들이 팔지 않으면서 가격을 올려버리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점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거래량 감소를 곧바로 하락 신호로 해석하기보다,
보유자들이 왜 팔지 않는지. 세금, 실거주, 대체 주거 가능성 등
매도 불가 요인이 있는지를 함께 분석하려 한다.
이를 통해 거래량과 가격을 분리해서 해석하는 시각을 갖추고 싶다.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은 **매도 물량도 줄고, 매수 수요도 줄어든 ‘정체 구간’**이라는 점이 명확히 이해되었다.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수요가 많아서가 아니라,
매도자가 가격을 쉽게 내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강의 설명이 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지금은 팔기 어려운 시장”이라는 말이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현재와 같은 시장에서는
단기 가격 변동에 휘둘리기보다 왜 이 시장에서 거래가 막혀 있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지금이 파는 시기인가, 기다리는 시기인가’ 를 냉정하게 판단
하는 태도를 유지하려 한다.
주우이님의 좋은 강의 덕분에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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