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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저자 및 출판사 : 전성민/센시오
읽은 날짜 : 2025년 11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플러스사고 #간절함 #마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게임 폐인으로 보내다 새롭게 마음 먹고 단 1년 만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에 합격하였다.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30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삶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원하는 꿈을 가장 빨리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플러스 사고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우주가 작동하는 원리 중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현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현상은 당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당신의 마음과 생각이 지금을 끌어당겼다. 무엇을 느끼든 간에 그것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당신이 믿든 믿지 않든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에게도 적용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내면에서 성취하는 것이 우리 외면의 현실을 바꾸어놓는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때로는 속일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해봐. 네게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거야. 올 이즈 웰(All is well)!
Connect the dots.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며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보며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금의 순간들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 서로 연결된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스티브 잡스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 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좋은 때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인생의 한 번이라도 무언가 시도해보라. 그것에 몰입해라. 바꾸려고 노력해라.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몸은 겉으로 보이는 마음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몸이다. 몸 가는 데 마음 가고, 마음 가는 데 몸 간다. 몸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음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간절함은 무언가를 원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원하는 것을 넘어 온 마음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익숙함이 우리에게 주는 함정은 바로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것을 바꾸려는 플러스 사고적인 태도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슬럼프를 극복한 선수들은 말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코치를 따로 찾아가 조언을 받거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했더니 슬럼프가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역시 마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 먹는 것이 출발점이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마음 가짐과 태도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링컨이 수십년에 걸친 낙선 끝에 당선된 대통령이라는 점,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장애가 있었다는 점,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이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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