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를 복기하고 내년을 계획해보려 합니다.
2025년은 저에게 참 감사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2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고,
그토록 바라던 월부학교를 봄학기, 여름학기
2번이나 수강하며 용맘튜터님, 인턴튜터님을
만나뵙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2개월간 쉬지 않고 앞마당을 만들었고,
많은 동료분들을 만나며 행복한 인연이 생겼습니다.
동료들을 도우며 감사하게 투자 경험도
간접적으로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좋았던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한 동안 루틴이 무너지며 루틴을 다시 잡는데
꽤나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월부학교를 6개월간 이어가면서
유리공에 금이 갈 위험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남은 3개월 동안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았으나 아주…
저 역시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죠…
26년에는 저를 믿지 않고 환경을 믿겠습니다.

오랜만에 KTP로 복기를 해봤습니다.
사실 매월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인데,
이제서야 하는 것도 반성하게 되네요 ^^;;
결국 핵심은, 강의수강을 하지 않았을 때의
‘나’ 스스로는 한없이 나약하다는 것입니다.
기초강의라도 들었던 10월, 11월에 비해서
12월은 거의 안식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빈약한 인풋의 기간이었고, 그에 걸맞는 아웃풋이
비실비실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 구체적은 월별 계획은 세우지 못했으나
대략적인 2026년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3호기 투자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상환해야 할 부채가 좀 남아있고,
소액투자가 더 나을지, 27년에 갈아타기가 나을지
를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동료분의 나눔글에서 본 35블럭 루틴 계획을
일단, 먼저 짜봤습니다.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것들을
루틴으로 꼭 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운동과 독서, 팸데이, 계획 등의 시간도
루틴화 시켜 넣어보려고 했습니다.

정한 루틴에 맞춰 3개월 계획과 1월 목표를 수치화 했고,
앞으로 쭉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월부에서 제공해준 원씽캘린더 양식으로
2026년은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글
- KPT 쓰는법 (90%가 실패하는 KPT 쓰는 법: KPT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실수 [스리링])
https://weolbu.com/s/Jt7eWzZ0Ok
- 원씽캘린더 (다가오는 26년 이렇게 계획해보세요. (투자 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공유) [돈죠앙])
https://weolbu.com/s/Jt7kKt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