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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읽고 올해 100권 채운다 정예부]부의 감각_두번째_#99_no22

25.12.31

[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정예부]부의감각_독서후기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 감각

2. 저자 및 출판사: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이경식 옮김 / 청람출판

3. 읽은 날짜: 2025.12.30

4. 느낌점

 책의 주된 내용은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여 자본주의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돈이란 존재를 하나씩 속성을 뜯어보면서 돈과 관련된 소비 등을 면밀히 알아보는 관점에서 ‘자본주의’보다 더 심오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서 나의 소비를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뼈때리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야할 책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3 돈은 가치를 표시한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돈은 그것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의 가치를 표시할 뿐이다. 그러니까 돈은 가치의 전달자이다.

p46 가치는 우리가 기꺼이 돈을 치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쓸모를 반영한다. 본질적으로 가치는 기회비용을  반드시 반영한다. 가치는 어떤 물건을 사거나 어떤 경험을 하기 위해 우리가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선택이 갖는 실질적인 가치에 따라 돈을 지출해야 한다.

-깨달은 것

 돈이라는 것을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하는 매개체로 보지 않고 가치의 전달자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 임보를 쓸 때에도 먼저 가치를 판단하고 이후에 가격을 붙여 봄으로써 가치대비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는데 이론적인 것은 쉽지만 항상 그 과정이 어렵고 결과가 썩 만족하지 않게 나온다. 위 문구에 따르면 우리가 구매하는 제품의 가치는 우리는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하짐나 부동산에서는 이것이 어느정도의 가치인지를 가늠하지 못 하기에 가격을 붙여서도 싼지, 비싼지 확신하지 못 하는 것 같다.

이것은 부동산 뿐만 아니라 건물을 짓는 공사에서도 동일하다. 건물 짓는 비용이 싼지 비싼지는 일반사람들은 알 수가 없다. 그 안에 들어가는 자제비와 노무비가 들어가고 간접비, 이익들의 총합으로 건축하는 비용이 산정되기에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과정이다. 우리가 공부하는 부동산은 이렇게 까지 알 필요는 없다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치를 알아야함은 당연한 것 같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가치를 알아야지 돈이 얼마나 들어가야하는지 알 수 있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3 어떤 사람이 느끼는 행복 역시 흔히 그가 실질적으로 느껴 마땅한 행복이 그대로 반영한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 결과다. 대부분의 경우 이 비교는 건강하지도 않고 유익하지도 않다.

-깨달은 것

 과거에는 친구들과 비교하고 동료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 혹은 행복함을 느꼈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옆에 두면 된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방법이지만 불행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보통의 우리들이 사용하는 것 같다. 유튭과 쇼츠로 이러한 것도 이제는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불행하지 않다고 느끼위해서 가장 단순한 방법은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비교는 단지들과 비교하면 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좀 더 좋은 단지를 투자하면 된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요즘에는 내가 그리 불행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과거에 여러 다양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의 삶이 만족하고 하루하루가 1%라도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보다는 나의 삶이 좀 더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오늘의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제보다 1%만 더 나은 삶을 살면 된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24 만족지연과 자제력은 엄격하게 말하자면 돈의 심리학이 아니라 만족을 지연시키고 스스로를 통제해서 돈을 관리하는(실제로는 잘 못 관리하는)방식에 좋건 나쁘건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의 심리학에 관련된 것이다.

 

-깨달은 것

 이번달에 지속적으로 보이는 단어가 만족지역과 자제력이다. 이번 한달을 돌아보며 이 단어가 유독눈에 들어온 것은  앞으로의 여정에서 필히 필요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의 행복보다는 미래의 행복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본주의를 깨달은 후 할 수 있는 최선이기 때문이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지금의 내가 행복하가 위한 또 하나는 미래의 내가 바뀔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다. 꿈을 그리면 그 꿈에 닮아가는 것 처럼 25년의 내가 그린 꿈은 26년에 더욱 선명하여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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