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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다른상상
읽은 날짜 :12/30~12/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중요감 #칭찬 #공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점-열중 시작하면서 서투기 조원분들부터 열중 조장님 그리고 여러 상황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글들을 많이 읽게 됐다. 내가 운명론자는 아닌데 계속 이 책이 눈에 띄다보니 자기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을 같이 구매했고 원래는 인간관계론 먼저 있었어야 하는데 생각 못하고 자기관리론부터 읽었는데 이미 읽으면서 데일 카네기의 책에 깊게 빠지게 됐고 인간관계론이 너무 궁금했다. 꾸벅꾸벅 졸면서(수면부족)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평소 내가 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행동을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근데 왜 나는 인간관계를 어려워 하는 걸까?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이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점 그리고 적용할 점
:
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
49P-상대의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자. 아첨 따위는 잊어버리자. 솔직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칭찬을 하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마음 속 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 평생을 되새길 것이다.
→나는 칭찬과 아첨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겐 칭찬을 하면서 아첨이 안 끼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을 칭찬할 때 호옥시 아첨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쓸데없는 고민을 하곤 했었다. 이제는 그런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나의 칭찬을 하고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 것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난 정말 상대방의 좋은 점, 닮고 싶은 점에 대해 진지하게 칭찬하고 우러러 봤으니 말이다.
69P-먼저 사람의 마음에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외로운 길을 걷는다.
→전 회사에서의 초창기 멤버들(나 포함)의 호박씨로 사람에 대해 좀 질려하던 차였다. 그래서 이번 회사에서는 어떤 누구와도 내 마음을 보이지 않았다. 극도로 말을 아끼는 편이었고 굳이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았다. 그 덕분에 외롭긴 하다. 근데 월부생활을 하면서는 그 편이 더 좋은 거라는 생각은 들긴 하다. 덕분에 점심시간에 전임 or 독서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2부 마음을 여는 6가지 대화의 기술
75P-"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여겨에서 비롯된다."
→어렸을 적 친구들은 나에게 넌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잖아~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다. 사실 그렇다. 나는 나와 내 주변 지인들만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내 테두리의 사람이 아니면 신경쓰지 않았다. 무척 편협한 시각이었다. 그 탓일까? 인생이 평탄하지만은 않은 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107P-'이름을 기억하고, 그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과연 우리 중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도 그 사람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름을 잊는다는 것은 곧 그 사람 자체를 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은 비지니스나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반성을 많이한 문장이었다. 이름을 잊는다는 것이 그 사람을 잊는다는 의미라고는 생각을 안했었기 때문이다. 그저 내 기억력 이슈로 깜빡한 거라 생각했지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이름을 잊은 게 아니니 말이다.
108P-"좋은 습관은 약간의 희생을 지불함으로써 만들어진다"라고 애머슨은 말했다. 이러한 모든 일에는 반드시 시간이 걸린다.
→“대가를 치룬다” 닛 조장님의 월부 유튭에 나온 인터뷰에 나온 한 마디 말이 바쁜 월부 생활을 버티는 문장이기도 하다.
3부 생각하는 대로 이끄는 6가지 설득의 기술
193P-해님은 바람보다 빨리 옷을 벗길 수 있다.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는 이 세상의 온갖 공갈과 비난보다 더 쉽게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놓는다.
202P-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그로 하여금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라. 그의 문제점은 그 자신이 더 잘 안다. 그러니 질문을 하라. 몇 마디라도 말하게 만들어라. 자신의 의견과 다를 때 중간에 말참견을 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것이다. 그러나 하지 마라. 위험한 일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끈기 있게 상대방의 말을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상대방이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라.
→나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다. 실제로 말하는 것보단 듣는 걸 더 선호하기도 하다. 근데 지인들의 말을 들어주다 보면 어느새 나도 지친다. 그렇게 들어주다 보면 마치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분명 그런 의도를 가지고 내게 말하는 게 아닌데 항상 힘들다는 말만 듣다보니 그런 감정이 들기도 했다. 만약 본인이 힘든 점을 항상 들어야 하는 상황에선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 하는건가?
4부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220P-"자신의 문제를 대할 때 갖는 강렬한 관심도와 타인에게 갖는 하찮은 관심도를 서로 비교해보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도 링컨과 루스벨트처럼 대인관계에서 튼튼한 기반을 다지게 될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그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235P-"인간은 모두 동정심을 갈망한다. 어린이는 자기의 상처를 무척 보여주고 싶어 하며 심지어 동정심을 받고 싶은 나머지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어른도 마찬가지다. 어떤 상황에서든 불행에 대한 ‘자기연민’은 모든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다."
→듣는 걸 잘해주는 내가 극히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이었다. 어른이건 아이건 노인이건 본인의 힘든 점, 어려웠던 점을 들어주는 걸 무척 고마워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준 나를 신뢰한다.
242P-상대를 속이는 사람이라도 상대로부터 신뢰받고 정직한 인물로 인정을 받으면, 여간해선 부정한 짓은 할 수 없게 됩니다.
→내 지인에게도 해당되는 말일지는 모르겠다. 나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 수는 안 썼으면 좋겠는데 항상 그 의도가 보인다. 한 두번은 넘어가줘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건 그 사람의 문제일까? 아님 내 문제일까?
249P-남보다 뛰어나려는 욕구, 그에 대한 도전정신은 발전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인 것이다.
→정말 공감한 문장이다. 나는 타인보다 뛰어나려는 욕구와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나를 기준으로 도전을 한다.
5부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63P-현재의 모습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 사람은 언제까지고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준다면 그 사람은 결국 그것을 이뤄낼 것이다. -괴테-
→내게는 아무래도 서투기 조가 내 잠재능력을 일깨워줬다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282P-우리는 상대방의 자존심, 상처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다. 감정을 짖밟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며, 남들 앞에서 함부로 윽박지르고 비난한다. 이와는 반대로 사려깊은 한 두마디의 말 또는, 상대방의 태도에 대한 진실된 이해는 상황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문장을 읽고선 20대 때의 사수 언니와 지금 회사에서 조장님들이 생각났다. 나의 20대 때의 사수 언니는 잘못을 한 나를 조용히 사람 없는 곳에 데려가서 차분하게 얘기를 했지만 지금의 조장님들은 사람들 있는 곳에서 나를 깎아내렸다. 이미 그런 사람들에게 이골이 나서 타격감이 0까진 아니어도 크게 받진 않았다. 근데 10년 전과 지금의 나는 그런 상황에 있어서 바뀐 건 없는 것 같다.
300P-격려를 아끼지 말고, 잘해낼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능력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라. 그리하면 그 사람은 의욕을 갖고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해나갈 것이다.
→내가 이번 열중에서의 응원팀장이었다(실제론 원씽팀장) 나는 내 스스로를 응원하진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응원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는 걸 좋아해서 나와 맞팔이 되어있는 조원분들의 새 글이 올라오면 쫓아다니며 댓글을 썼다. 그 덕분에 마지막 조모임에도 감사하다는 말도 들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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