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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 저) (25.12 #21)

26.01.0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 지금,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읽은 날짜 : 2025.12.30~31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 행복, 습관

    1장을 펼쳤을 때 조금 특별한 생각이 들었다. 바로 1부는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이었는데

    자기관리인데 걱정? 책을 한번 다 읽고 나니 저자의 의도를 이해할 것 같았다.

    두번째 키워드는 행복이다. 그리고 세번째 키워드는 이를 지속시킬 습관 으로 선정하였다.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시대가 다름에도 아직까지 내용이 통용 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저자가 살았던(1888-1955)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문명 자체가 다르다. 허나 인간의 본질은 대부분 비슷했다.

    이 책은 422 page 정도 되는데, 한 페이지당 글자수도 빼곡해서 일단 분량이 많은데다가

    사례를 많이 실어두어 읽는 내내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그래서 읽는데 오래 걸림) 그래도 좋은 내용이 많으니 좀 압축 요약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데일카네기, 자기계발 분야에 대해 선구자로 불린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이름을 날린것은 아니고 꾸준한 도전과 분석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일생을 이 분야에 바쳤다.

고전의 명작이 주는 의미를 이제 조금 희미하게 알 것 같다. 앞으로는 그런 관점에서 독서를 해보고 싶다.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도 많이 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기도 한데, 월부 추천도서로는 자기관리론, 인간관계론 이렇게 2권이 추천되었다. 나머지 책들도 언젠가 읽어보겠지만 월부가 추구하는 방향에 이 2권이 맞아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번달 독서를 원씽으로 하면서 매일 어떤 책을 읽을지, 그리고 읽은 책과 연관된 추천도서 고르기 등을 하면서

자기관리론이 3번 정도 추천되었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타이탄의 도구들,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읽고 보니 제목을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기관리를 하는 내용을 기대했으나

카네기의 책 시리즈가 ****론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관리론’ 이라고 하는게 좀 더 직설적인것 같다.

그만큼 기대한 바와 내용에는 좀 차이가 있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성인들이 품고있는 커다란 문제중 하나가 ‘걱정’ 이라는데서 출발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교과서가 절실했다고 이야기 한다.

7년여 기간의 집필, 5년동안 걱정 극복 실험실에서의 테스트. 저자 말로 이 책은 구체적이고 믿을만 하다. 라고 한다.

그만큼 과학적인 지식도 많이 인용하고 있다.

 

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5부 걱정을 이겨내게 해줄 강력한 법칙
6부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8부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10부 “나는 이렇게 걱정을 극복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온통 걱정에 대한 내용 뿐이다.

8부는 사회초년생들에 대한 이야기여서 조금 흐름이 안맞는 느낌이다.
10부는 다양한 사례..를 추가로 더 덧붙여 놓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1) 걱정으로 부터 해방되는 자기관리

이 책에서는 피로의 주범은 지루함(p.298)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껴버렸다.

걱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고, 사례가 조금 올드하다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졌던것 같다.

이 책을 나의 시각으로 재편해볼 필요성을 느꼈다.

저자가 하고 싶은 핵심 키워드와 내용

그리고 내가 실제로 겪었던 사례들로 재정리 하면 할수있집 버젼의 자기관리론이 나올 것 같다.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버젼’으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든것 처음이다.

 

2) 눈 건강에 대하여

눈이 에너지의 ¼을 소비한다고 해서.

눈건강에 관한 자료도 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신경긴장으로부터의 해방’ 이라는 책을 소개해줘서 검색해봤으나..

당연히 검색되지 않았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독자들도 있었다.

이 책은 ‘걱정’에 대한 재조명과 인간의 신체에 대한 추가 궁금증을 유발해냈다.

결국 인간의 생산성 향상에 기인한 것인데,

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 궁금증 등을 더 풀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걱정’을 대하는 방법, ‘피로를 회복하는 방법’ 등에 대한 나만의 생각이 있었는데

어떤 부분은 일치하는 것도 있었고, 어떤 부분들은 내용을 깊게 알지 않았지만 과학적 배경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있다.

 

나도 무슨 일을 할때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여러 레벨로 나누어 대응했다.

당연히 최악의 경우와 만나는 일은 거의 없었고, 중간에 당황해하며 일처리를 한적도 거의 없다.

시간이 지나서 아쉬운 점은, 문제 대응 당시의 나의 지식과 사고방식에 대한 아쉬운 점이 간혹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복기하여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p.128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은 올바른 가치판단 이라고 믿는다.

>> 어떤 투자에도 이 문장이 적용된다.

주식도,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가격의 등락에, 혹은 외부의 영향에 흔들리고 자산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올바른 가치판단을 해서 보유하고 있다면, 언젠가 제 가격을 찾아갈거란 믿음에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p.219 저는 항상 개를 칭찬해 줍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길을 가다가 슬쩍 뒤를 돌아보면 그가 개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 칭찬을 들으니 개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 칭찬의 중요성과 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문장이다.

칭찬을 구체적으로 자주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꼭 상대방에 대한 직접 칭찬이 아니어도 좋다.

상대방의 소품, 혹은 상대방과 아주 가까운 지인들에 대한 칭찬도 좋다.

 

p.267 충고와 비판을 듣기 위해 왔습니다.

>> 요즘엔 충고와 비판이 사라진것 같다.

이 점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되는데, 사람들은 굳이 불편한 관계를 만들려 하지 않고

또 무조건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스스로를 더 객관적으로 돌아봐야하는 시대인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저자가 추천한 ‘신경긴장으로부터의 해방’을 읽어보고 싶지만 이 책을 구할수도 없고..

책에서 신경정신과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이쪽 분야 책도 좀 읽어보고 싶고..

다른 사람들은 ‘걱정’ 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관련 책을 좀 찾아보고 싶기도 하다.

이렇게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은, 책으로 하여금 다음 궁금증을 찾아주는 호기심 가득한 책이다.

(본문에 그만큼 전문 내용은 부족하다는 뜻)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을 읽었으니

‘내면성장론’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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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생집중
26.01.01 12:25

있집님 꾸준함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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