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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36조_물방울33] 돈의속성 -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법

26.01.01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돈의 속성 – 김승호
  •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 읽은 날짜: 2025년 12월 31일 - 2026년 1월 1일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돈을대하는태도 #경제적자유 #부의철학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9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김승호 저자는 가난에서 출발해 자수성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기업인이자 투자자이다.
『돈의 속성』은 단순한 재테크 기술서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서에 가깝다.
이 책은 돈을 숫자나 도구가 아닌 ‘인격체’로 바라보며, 부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태도와 생활 습관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특히 부자가 되는 기술보다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한다는 점이 인상 깊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다.
→  부는 요행이나 단기간의 수익이 아니라, 태도와 습관의 결과라는 점이다.

책에서는 먼저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짚는다.

  • 작은 돈을 가볍게 여기고
  • 감정적으로 소비하며
  • 돈을 목적처럼 대하는 태도

     

반대로 돈이 모이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가진다.
→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며
→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킨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생활 습관이 돈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버는 능력 → 모으는 능력 → 유지하는 능력 → 쓰는 능력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뤄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돈을 ‘사람처럼 대하라’는 관점이었다.
돈은 감정이 없는 숫자가 아니라,
→ 존중받으면 머물고
→ 함부로 대하면 떠난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

또한

  • “빨리 부자가 되려 하지 말 것”
  • “이해하는 범위 안에서만 투자할 것”
  • “공포에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지킬 것”

이 조언들은 투자뿐 아니라 삶 전반의 기준을 세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 부의 본질은 돈이 아니라 ‘자유와 선택권’이라는 사실이다.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지만,
돈을 도구로 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돈으로 망가지는 가족 관계가 아니라, 돈으로 지켜내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었다.
동업, 가족, 인간관계에서조차 원칙과 기록, 냉정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이 책은 나에게
→ 더 벌어야겠다는 조급함보다
→ 지금 가진 돈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했다.

결국 부자는 돈이 일하게 만드는 사람이며,
그 시작은 매일의 태도와 습관이라는 점을 깊이 새기게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 돈과 인간, 욕망과 선택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돈의 속성』에서 말한 부의 철학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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