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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무어는 사업가이자 투자자, 그리고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삶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해 온 실천가이다.
『레버리지』는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한 사람의 한계를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지만, 특히 관리자·운영자·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훨씬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혼자 일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하는 순간, 이 책의 내용은 현실적인 해답이 될 것 같다.
레버리지는 ‘지렛대 원리’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양과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롭 무어는 레버리지를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한다.
책에서는 “한 사람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은 9명 이내가 적당하다”는 개념이 등장하는데,
이는 실제로 중간관리자나 운영자 역할을 해본 사람에게 매우 현실적인 숫자인 것 같다.
사람이 늘어날수록 문제도 늘어나고,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려 하면 결국 ‘쫓기기만 하는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일의 인계, 사람으로의 대체, 시스템화다.
또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에너지 관리에 대한 내용이다.
“하루 에너지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파악하라.”
모닝커피 직후처럼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을 KRA(핵심 결과 영역)와 IGT(소득 창출 업무)에 써야 한다는 조언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기본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열심히’보다 ‘똑똑하게’ 일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중간관리자가 되어 소수의 인원과 일할 때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1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자 모든 것을 직접 챙기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때마다 문제를 해결하느라 바쁘고,
사람에게 일을 넘기고 시스템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을 것이다.
『레버리지』는 “당신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붙잡고 있는 한, 당신의 성장은 멈춘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던진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레버리지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메시지는 결국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사람은 없다”는 말로 귀결된다. 특히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문장은 뼈아프게 다가왔다.
나 역시 확신이 없고 자신이 없을 때,
눈앞의 이익 때문에 남을 위해 일하는 선택을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이제는 늦더라도 정말 나를 위한 일, 나의 레버리지를 키우는 선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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