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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장 / 경영 / 독서
이 책은 사장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가 될 목적으로 쓰였다. 사장인 사람,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사장을 바라보는 사람. 책 소개에서 자신이 장사를 하는지 사업을 하고 있는지? 바로 팩트폭격이 시작된다. 그런 관점에서 경영이라는 단어가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전자책은 목차가 없다. 실제 책과 페이지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세번째 키워드로 한 이유는 저자가 독서의 중요성을 매우 높게 사고 있기 때문인데, 115 번째 소주제에도 나왔듯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경쟁자는 책읽는 사람’이라고 나와있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이 책은 읽으면서 김승호 회장님의 1:1 코칭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요즘 SNS 에 숏츠로 활발하게 활동도 하고 계신데, 그분의 음성을 종종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용 자체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들로 풀어져 있고, 지금 나는 한 회사의 직원의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경영자의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4시간동안 쉬지 않고 달려 읽긴했으나 이것만 가지고 책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실물 책으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승호 회장의 여러 책중 가장 최근에 출간된 책이다. (23.4/19)
김밥파는 CEO, 생각의 비밀, 돈의 속성이 먼저 출간되었으며 나는 생각의 비밀 1권을 읽어보았고 이 책이 저자의 2번째 책이다. 다른 책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같다.
사장을 위한,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그리고 물리적인 문제로 전국의 많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평생을 사장으로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이 되야하는 이유는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갖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위치를 떠나 누구든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가장 현실적이며 시급하게 묻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
‘오래, 멀리, 지속적으로 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3장 직원 - 그들은 누구인가!
“사업하면서 가장 힘들고 지속되는 어려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장 사업을 넘어 기업으로
“이 다음 단계, 어디로 가야 할까요?”
5장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라
“몸과 마음, 모든 면의 균형이 중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장 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그대
“꼭 사장으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CHAPTER 와 CHAPTER의 메시지이다.
월부에서 강사와의 만남 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사장과의 만남이라고 불려도 될만큼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물론 실무 관점에서 본다면 더 깊이 들어가야겠지만, 그만큼 이 책은 다양한 경우에 대해 자세하기 쓰여있다.
나라는 사람 하나 온전하지 않을텐데 사장이라는 자리와 무게, 그 책임감
물론 처음부터 수백명의 직원을 거느린 회사를 경영한것은 아니고
작은 것에서 시작해 점점 규모를 키워왔기에 가능한 것이다.
‘생각의 비밀’ 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기에 이 책이 더 잘 와닿을 수 있었고
돈의 속성도 읽고 봤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남의 이야기를 복붙해서 만든 책이 아니다.
물론 중간중간 인용하기는 했지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근거를 보충하기 위한 사례를 담는 정도여서
충분히 본인의 실제 사례, 그리고 과거의 인물이 아닌 현시대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책에서 본 메시지들이 종종 나오는데
책은 책과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준 책이기도 하다.
월부 추천도서 후기 양식을 보면 5번 항목에 '연관지어 읽어볼만 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이라는 질문이 있는데
이렇게 책을 연결 연결 시켜 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
저자의 메시지에 대한 사고력을 키워주고 신뢰도를 높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부자/성공으로 가는 일관된 메시지를 줌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더 잘 와닿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책에 대해 스토리를 풀어가며 추천할 수있다면, 이미 그 자체로 그 사람도 많이 성장한 상태일 것이다.
나는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상사와 후배직원들 사이에 있는 중간 고참급 이다.
이 책은 사장의 관점에서 여러가지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지만
회사를 다니는 사람에게도 태도라던지 가치관, 행동 등에 대해 참고할 만한 내용을 많이 담아 두었다.
그래서 꼭 사장을 원하고 사장님들만 볼 것이 아닌, 일반 직원들, 그리고 거래처 사람들, 경쟁자들 모두 읽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쟁자가 있어야 더 성공할 수 있는 그런 비결이기도 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내 주변 평균 5인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 측면에서도 이렇게 시야가 넓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s.30
018 문자로 질문 혹은 요청할 때 주의할 것 6가지
1. 한 번에 한 개씩 요청하거나 질문하라.
2. 너무 광범위하거나 모호한 질문을 하지 마라.
3.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4. 요청에 대한 이유나 설명을 제공하라.
5. 요청이 완료되면 피드백을 하라.
6. 적절한 문법과 철자를 사용하라.
>> 나는 좋은 질문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이 주제는 사장으로서 수 많은 질문을 받으면서 혹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만들고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팁을 주신것이나 다름 없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잘 활용해보고 싶은 메시지 이다.
s38
024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의 힘
>> 청소를 통해 상대방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 청소의 효과에 대해 메시지를 주고 있다.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삶에도 적용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s49
035 이유 없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3가지 경우의 수
하나, 지금 당장 오른손 손등을 고양이처럼 핥아 봐라. 그리고 냄새를 맡아봐라.
둘, 거울을 가져다가 코털을 들여다봐라.
셋, 식사할 때 흘리지 마라.
>> 회사의 선배님들이 봤으면 하는 메시지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기 쉽다.
그리고 몸은 계속 노화되어 간다. 청결관리는 필수이며 이런 이야기를 누가 대놓고 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s.59
044 사실을 찾는 방법
■ 생존편향의 오류
- 산에 들어가서 치유가 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산에가서 죽은 사람들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다.
■ 필라테스 강사들이 한결같이 몸매가 예쁜 이유
- 그런 몸매를 가진 사람이 강사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 이런 사례는 주위에 많다. 일종의 광고라고 생각되는데 사장 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살면서 이런 상황속에서 ‘진짜 사실’을 찾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각해야 한다.
s.113
091 사장의 사춘기
일부 언론조사에서는 무려 70%에 달하는 CEO 들이 가끔 혹은 자주 자살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어떤 직업군 보다도 높은 비율이다. 일본이 경제 침체기를 겪으며 한 해 자살자 3만명 중 절반 이상이 경영자라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현재 이런 병을 가진 사장들이 이것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업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누구나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온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을 통해서 이겨낼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길은 마음먹기에 따라 그 방향이 열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선수 손흥민 역시 그랬다. 어느 경기장에 갔는데 잔디가 안좋잖아?
그냥 좋다고 생각해!
s.118
095 실패와 친해져라
실패는 여러번 올 것이고 성공은 단 한번 올 것이다. / 무엇보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실패는 인격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이 페이지는 페이지 전체가 밑줄이 쳐져 있는데..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서의 핵심은 나 자신의 성공과 실패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에도 응원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s.121
098 옆문 정책의 가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중의 하나가 바로 이 세상의 모든 문에는 옆문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옆문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문만 열어 놓으면 정해진 규정안에서 생겨날 수 없는 창의성, 역동성, 진보성을 놓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 옆문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옆문을 여는 키가 무엇인지 찾을 것이다. 이 키의 핵심은 정문의 근본 가치 위에 이것을 넘어서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 살다보면 모든 일을 공식 루트만을 통해서 이뤄낸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네이버 매물에는 없지만 발품을 팔아 장부 매물을 찾아 부동산을 계약하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목표를 향해 어디든 두드리면 남들 다 몰려가는 정문보다 옆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도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저자의 책을 마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의 책들을 보면 주제가 여기저기 있는게 아니고 일관성이 있다.
그리고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읽을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돈의 속성’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고, 만약에 누군가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저자의 책을 순서대로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