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용맘맘님 오프닝 강의 및 너나위님 OT 강의 2번 들었습니다.
현실감 있고 친근감 있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청 나이 많은 1인 가구로 지금껏 내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었죠.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용기를 내 보려고요!
사실 1인 가구 쫄보로 대출이 무섭고 대출을 갚지 못할 경우가 두렵습니다.(지금도 두려운 마음은 아직 있어요)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만약 실직하게 되면 어떻하나? 과연 매월 대출금을 갚아 나가면서 쪼들리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겁났습니다.
또한 몇 년경 쯤 (16~17년 경 쯤 기억)지인의 소개로 지주택 아파트 청약했다가 몇천만원을 사기당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지인이 정말 원망스러웠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제 자신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자면 그 이후 집을 산다는 것은 더 멀어졌고 무언가를 시도하여 그나마 모은 돈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지만 이제 용기를 내보려고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서울에 작은 평수 아파트(비교적 저렴한…)를 한번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나만의 목표는…26년 시작을 월부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열심히 들으며 1월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①서울의 아파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네이버 부동산 및 호갱노노 등 사이트를 매일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근무시간은 어려우나 출퇴근 시간 또는 퇴근 후 매일 접속해 보려고 합니다.
②저평가된 서울의 아파트 지역을 분류해 보려고 합니다. ③과제를 열심히 시도해 보겠습니다. ④조모임 및 오프라인 강의가 있으면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그런데 오프라인 모임이 토요일에 있는데, 만약 참석이 어려우면 강의 영상 배포가 가능한가요? 오프라인 1월 3일 토요일 너나위님 강의가 있는거 같은데, ㅠㅠ 그날 회사일로 부득이 참석이 어려워서요 ㅠㅠ
왜 저는 수십년 동안 전세에 만족하며 살았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어리석고 바보같습니다. 과연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 눈물만 나네요.. ㅠㅠ 지주택 사기 당하지 않고 그 돈으로 전세 갭투자를 했다면.. 등등 후회가 너무 됩니다. 용기 없고 현실에 안주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지만 앞으로 기초반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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