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v 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6년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어제 오늘 부모님을 뵙고 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고충을 듣고
간절함을 가득 안고 돌아오는 길 입니다..
항상 건강하실줄만 알았던
언제나 슈퍼맨 같이 든든하던 부모님!!
두분은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고정적인 지출 보다는 들쭉날쭉한 수입
부모님의 지병..
하루 하루 사는 것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그렇다고 노후가 준비된 것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희 어머니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셨고
본인들 역시 언젠가 끊길 자본 소득을 대비해
노후 준비를 해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드셨나 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소 조급함이 보였습니다.
연 저축액도, 현금 흐름도 무엇하나 정리되지 않았고
오로지 어떻게 돈을 굴려 불리지? 하는 것에만
몰입되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위험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제가 배운 투자에 대해 설명드리고
쉽지 않은 것임을 알기에
차근 차근 같이 해나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투자 방향성 설정, 현재 종잣돈 정리, 현금 흐름 정리
차근 차근 진행해 보고 너무 소중한 종잣돈을 좋은 자산으로 보내 굴려나갈 생각입니다.
짧았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투자 공부를 진행하며
부모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들이라 감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올바른 길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준
저의 등대 너나위 님 그리고 월부에게 감사합니다.
부모님 건강하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저랑 같이 행복한 노후 준비 함께 해나가
10년 15년 뒤에는 조금은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