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1/9 선착순] 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자본주의』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제작된 책으로, 우리가 매일 살아가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자본주의의 구조와 본질을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이나 “투자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메시지는 “돈을 버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환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하며 자본주의를 오해한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워온
“빚은 나쁜 것”, “빚지면 안 된다”는 인식이 자본주의의 실제 작동 방식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채가 없다면 경제 자체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부채는 무조건 악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레버리지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이 책을 추천받았는데, 왜 많은 투자자들이 이 책을 기본서로 꼽는지 이해가 되었다.
특히 다음 부분이 매우 유용했다.
이 책을 읽으며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자본주의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자본주의의 혜택은 이제 99%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때가 되었다”는 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능력에 따라 소득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비유처럼,
이 구조에서는 누군가는 다시 날 준비를 하지만 누군가는 한 번의 실패로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완전한 낙하산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매트 같은 복지는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은 점은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고 관리해본 아이들이 금융 이해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내용이었다.
금융 교육은 나중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댓글
물방울3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