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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파이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1)

26.01.02

제목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

읽은기간 : 2026. 1. 1.

저자/출판사 : 김재철/ 콜라주

평점 : 9.0점(안전하고 편안한 것 보다는 도전적인 선택)

나에게 필요한 것 : 도전하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자

책소개 : ‘원양어선 실습 항해사’에서 ‘그룹 총수’까지
동원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 김재철이 전하는 꿈과 열정의 메시지
“파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에 맞서는 것뿐이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집안은 가난했고, 식구는 많았다. 서울대 대신 수산대에 들어갔고, 돈을 벌고자 목숨을 담보로 원양어선에 올랐다. 바다 위의 생활은 언제 죽음과 마주할지 모르는 위기의 연속이었다. 그는 그때마다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생각했다. ‘자칫하면 파도에 휩쓸려 죽었을 것을, 덤으로 한번 더 사는 인생,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가자. 구질구질하지 않게 사는 거야.’ 비단 바다에서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인생은 늘 위기의 연속이었다. 이후 사업을 시작하고, 회사를 경영하면서도 ‘철판 한 장 밑에 지옥을 깐 생활’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패의 순간마다, 포기의 순간마다, 위기의 순간마다, 그는 바다 위에서의 결심을 떠올렸다.

 

P 37. “일을 배울 수만 있다면 월급은 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항해에 필요한 보급품도 받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고,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에 나섰다. 그런 면에서 다음의 말은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일을 배우기 위해서 무급까지 제안할 수 있을 정도의 도전.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 나왔던 내용으로 먼저 세상에 지불하고 다음에 받을 수 있다.(기븐앤테이크). 또한 시도를 해야 기회를 받을 수 있다.

 

P 42. 그 바닥에서 이름을 날린 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본업(고기잡이)’을 잘했던 덕분이다. 물고기를 잘 잡기 위해서 공부했다.

고기를 잡으면 배를 갈라 뭘 먹었는지 살펴봤다. 그 먹이가 많은 곳에 참치들이 모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디서 어떤 크기의 참치가 잡히는지도 연구했다. 그렇게 집중에 집중을 한 결과 참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도가 높아야 잘 할 수 있다. 투자의 본질은 “가치있는 자산을 저렴하게 매수하고 모으면서 기다리는 과정” 내가 하는 투자(수저를 바꿀 수 있는 투자) 를 하려면 필수적으로 약간 못난 보이는 자산들을 모으고 남들 보다 오래 기다려야 된다. 

P 43. 처음부터 열정이 넘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P 45.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종착지다. 먼 미래, 내가 궁극에 도달할 곳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 과녁을 보지 않고는 과녁을 맞힐 수 없다. 목표의식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그저 그런 하루가 될 뿐이다.

일하다 보면 좌절, 실패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단순히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자기 인생 전채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패기와 성취감이 생긴다. 그것은 다음에 닥쳐올 난관을 극복할 힘이 된다.  종착지를 정했다면 시기별 목표를 역순으로 설계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계획대로 안 되는 상황이 항상 발생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그 상황에 맞게 해나가면 된다.

P 49. 인생에서 목표가 없다는 것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항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배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목표지점과 가까워지고 있는가다. 

P 59. 가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마다 나는 대부분 하는 쪽으로 움직였다. 이를 모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경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도전이라고 할 수도 있다.

P 76.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간 실패한 사업도 부지기수다. 실패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준비와 과정은 실패했을지언정, 결과적으로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실패하지 않는 도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전이 많으면 실패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요리를 하지 않으면 접시를 깰 일도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P 82. ‘사업을 하더라도 가족들 굶지 않게 대책을 세워놔라’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얘기였다. 죽을힘을 다해 일을 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었다, 

P 83.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참치잡이로 성공을 거둔 후 세계를 돌아다니다보니 여러 아이디어가 솟구쳤다.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위험의 범위는 본 사업을 흔들지 않는 범위 내로 정해져 있었다. 위험의 한계선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위험의 한계선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위험의 한계선을 조금씩 넘으면서 직영을 넓혀가면 되는걸까??? 약간 애매하네…

P 88. “진짜 위기는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다.”

리스크는 그만큼 잘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철저히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도전에 앞서 ‘어느정도 손실이 나면 과감하게 접는다’는 자신과의, 그리고 타인과의 약속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검을 든 결투에서도 때로는 검을 내려놓고 내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 될 때도 있다. 이를 가로막는 것은 이미 투자한 것에 대한 미련이다. 포기는 인생에서, 특히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며 능력이다.

->포기를 하기 힘든 이유가 매몰비용의 오류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해서 손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손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용기의 영역)

P 101. 현재 아흔인 내가 그때까지 살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기에 뭍에서 양식한 연어의 맛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라 계속 밀고 가고 있다.

P 123. ‘근본적으로 사물은 본다는 것’은 항상 본질에 집착하라는 얘기다. 일을 할 때 항상 업의 개념을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업의 본질을 제대로 정의해야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P 137.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참치에 대한 이해였다. 회사 일이라고 하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참치를 본 적도 없이 항해를 나갈 때 어류도감을 사서 공부했고, 참치를 잡고 나서는 그 다음 일을 했다.

->투자에 대한 본질 이해가 우선(전세레버리지 투자의 본질은????) 돈을 번다는 관점만 있었지…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네…..

P 139. 예민한 관찰이란 단어를 쓴 이유는 어느 것 하나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주의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는 경험이 축적되지 않고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잘 짜인 그물망이라고 할 수 있다. 

P 140. 나는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며 사업을 체계화하고 구체적으로 사고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웠다. (중략) 읽기만큼 쓰기도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읽기가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위한 것이라면 쓰기는 그 지식과 정보를 진정한 내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이라 하겠다.

->지금 나에게 부족한 영역. 글을 쓰면서 체계화 하는 과정을 이번에 적용해 봐야겠다.

P 145. 무언가를 볼 때 흥미를 갖고 보지 않으면 참된 가치를 알 수 없다. 흥미가 없으면 알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으니 수많은 좋은 기회들을 흘려보내게 된다. 

P 152. 부하들은 리더의 모습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게 된다.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태연할 수 있는 담력과 자신감을 지닌 리더만을 믿고 따른다.

->가장으로서 갖춰야 할 모습(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면 안된다)

P 156. 기업을 경영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런 어려운 상황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경쟁자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수천수만개의 회사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들이 사라진 시기는 시련이 닥쳐온 도전의 시기였다.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장에 나타났다가 하락장에 사라졌다.(위기 관리능력이 필수)

P 158.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수많은 난관이 경쟁자를 걸러줬다’ 고 하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많은 젊은이가 ‘나는 환경이나 여건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는 애기를 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말한 것처럼 주어진 환경이 사람의 성공을 좌우하는 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겠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P 177. 바다에서 선장의 첫번째 책무는 자기 배가 어디에 있으냐를 아는 것이다. 자기 배의 위치를 모르면 어느 쪽으로 선수를 돌리고 방향을 잡을지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처한 환경이 어떤가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을 하는 출발점이다.

P 182. 어떤 일에 초집중을 하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뛰어넘는 생각을 하거나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뇌도 근육과 비슷한 면이 있다. 한계에 달할 정도로 집중했을 때 뇌신경이 발달하고, 사고의 깊이도 깊어진다는 말이다.

 

적용할 점 : 글을 쓰면서 내가 아는 것을 풀어보기, 도전을 너무 겁내지 않기


댓글


유유자적84
26.01.03 16:35

최강파이어 선배님~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ㅜ 바쁘실텐데 저희 조원들 비젼보드까지 취합해서 영상과 함께 PPT 준비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시간 내어 주심에 넘 감사했습니다. 선하고 큰 목표로 큰 생각, 큰 행동을 하고 계신 선배님 넘 대단하세요. 저도 이번 달 지투기, 올해 실전반 가서 꼭 성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원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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