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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th 감사일기 : 26년 1월 3일 토요일

26.01.03

연말과 연시의 징검다리 휴일들이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게 하네요. ㅎㅎㅎ

 

아이는 방학을 했으나, 

학교 자습실과 중석식 모두 신청해놓은 것이 무색하게도 ㅋ

학교에 걸어다닐 수 없어서 강제 휴식중이고. 

엄마는 집에서 집안일과 업무를 병행하는 중이에요. 

 

연말연시 마감일정을 잡을 때 

미리 조정을 했어야 하는데 -0-; 

이번주말에는 마감을 다 끝낼 수 있기를. 

 

아이가 담주에도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만큼

삼시세끼를 차려 먹는 일을 어케 잘 해내야 할텐데! ㅋ

쉽지 않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당. ㅋ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냐며, 

방학때 다친게 어디냐며, 

엄마가 집에서 봐줄 수 있는게 어디냐며, 

긍정의 힘을 발휘해 보아야겠어요. 

 

날이 춥지만 집안엔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따뜻하고, 

새해벽두부터 계속된 야근(?)으로 마감일정은 얼추 맞출 수 있을거 같으니 

다행한 일입니다. 

 

우리집에도 흑백요리사까진 아니어도 
요리 잘하는 1인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입짧은 아들이 도통 뭘 잘 안먹는데다 엄마랑은 참 취향이 달라서 ㅋ

반찬을 해먹이는게 쉽지 않아요. ㅋㅋㅋ

에잉! 오늘도 김밥을 말아보아야겠군요. ㅋㅋ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제대로 다 해낼 수 있기를. 

<10배의 법칙>으로 살아내기를. 

 

오늘의 원씽 : 강의 듣기

 

 

 


댓글


난집사
26.01.03 13:49

오늘 김밥 마시는군요. 맛있겠다 @.@ 오늘의 원씽과 10배의 원칙이 이뤄지길! 팟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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