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누가” 되는지 알 수 있는 강의가 바로 오프닝 강의였던 것 같다.
26년에 32살이 되면서 23살에 시작하지 못한 나를 반성하며 강의를 들었다.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회사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 친구들까지
모두가 자신의 살 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첫 강의인 너나위님의 오프닝은 정말 단순한 가이드라인 강의였지만.
강의에서 보여주신 커뮤니티의 글들은 정말 하나하나 대단했다.
강의가 끝나고 둘러본 커뮤니티에서는 “부자는 실천했다”를 보여주는 글 같았다.
모두에게 어렵고 모두에게 힘든 투자와 부동산이라는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이 남긴 회고록 같은 느낌이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노력과 시간을 녹여야 하는 과정인 것 같다. 글 하나로 정리된 많은 사람들의 글이 사실은 몇 개월 몇 년씩 녹아든 시간이 하나로 정리된 것임을 알기에,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이 너무 즐겁고 신기했다.
나도 언젠가, 저 글을 쓸 수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이게 오프닝 강의에서 얻은 나의 배움이다.
미루고 미루고 지금 32살이 되기까지 미뤘던 그 노력과 고통을 감내하고. 올해에는 나도 “부자”가 되는 길을 한 발자국 가보려고 한다. 시간을 녹여 나도 큰 도약을 만들 때, 다시금 이 글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읽어볼 생각에 마음이 이상하다.
용용맘맘님의 강의는, 컨닝페이퍼 같이 앞으로 내가 어떤 문제를 맞이할 것인지 보여준 강의였다.
내가 앞으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봐야 하고 어떤 시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고편을 본 느낌.
위 강의를 통해 현재 내가 가진 상황과 자본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강의가 나오기 전에 그것이 나의 숙제라고 메모하며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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