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나아가는
‘해내는’ 오소리입니다.
감사하게 지투 1강으로 ‘잔쟈니’ 튜터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중 강의와 라이브코칭에 이어 튜터님 강의를 들으니 연장선 같은 느낌이ㅎㅎ
강의에서는 전반적인 지방 시장, 매수전략, 로드맵을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셨는데요.
기억에 남는 키워드와 제가 실행할 단 하나로 강의를 복기합니다.
#지방의 특징
오랜만에 지방을 보다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었는데요.
지방에서 ‘인구’와 ‘공급’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분명 제가 들었겠지만)
전세가의 움직임이 시장의 상황을 이끈다는 말이
유달리 확 들어왔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강의를 들을 떄와 달리
24년 초부터 변화하는 울산 시장의 흐름을 보며
제가 직접 느낀 바가 있다보니
더 생생하게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실제로 전세 매물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게 보이고
그에 따라 가격이 오르며
덩달아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건
그냥 말로 듣는 것과, 직접 제가 그 과정을 보는 것이
전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기회를 열어주는 곳들도
자연스레 눈에 보일 것이고,
월부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했던 23년도 하반기부터
“어디에나 언제나 투자할 것은 있다, 실력만 있다면”
이라는 말씀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의미 없는 앞마당은 정말 없다.-
#지방 20평대 구축 외곽 투자?
그러나 막상 소액으로 지방을 보다보면
이게 맞나? 이 단지를 투자해도 될까? 한 없이 의심이 들거나
반대로, 이거 투자해도 되지 않을까? 투자금 작은데 괜찮지 않을까?
라고 한 없이 긍정회로를 돌리게 되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2+2=4 이런 식으로
수학 공식처럼 답을 구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선호도!
그 ‘지역’에서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 ‘사고’ 싶은가.
이번 강의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를 꼽으라면 바로 <선호도>입니다.
20평대 되나요?
구축 되나요?
가 아니라, 그 단지가 환금성이 있는지
선호도가 있는지
그 지역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어떤 요소를 선호하는지
그걸 면밀히 분석해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역시.. 모든 것은 실력이다!)
#내가 지금 해야할 것
그 외에도 시장이 바뀌어 전세물건이 귀할 때
전세가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설정해야하는지 알려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 이건 진짜 기억해야 한다고
적어놓은 문장이 있는데요.
<그래, 내가 종잣돈이 5천만원만 있어도 실력과 앞마당이 있다면
2년 동안 1.4억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내가 지금 해야할 것은 아~ 돈이 없는데… 이게 아니라
눈 씻고 열심히 돈 모으면서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튜터님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어느새 잔금을 친지 5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과연 실력이 늘었는가.
얼마나 성장했는가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투자가 가치가, 제 가격을 찾을 때 까지 기다리고
대응하며, 한 채로 이루려는 마음보다는 그저 꾸준히 해나가며
나의 실력을 믿는 것.
튜터님께 첫 투코를 받은게 벌써 24년 6월인데요.
저 스스로에게 떳떳한 실력과 과정을 거쳐 튜터님을 꼭 다시
뵙고싶다는 꿈을 꿔 봅니다.
이렇게, 잘 했다고 튜터님께 말씀드릴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