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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1월 2일 금요일 기다리던 강의가 시작되었다. 토요일이 쉬는 날이기에, 금요일에 완강을 하고 토요일에 차분히 과제를 할 생각으로 즐겁게 퇴근하였다. 하지만, 저녁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모임이 생겨서 급하게 외출을 하고 집에 오니 자정이 되어 강의 1개를 수강하고 자게 되었다.(ㅠㅠ 계획이 틀어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아쉬웠다)
오늘 토요일에는 늦잠에 낮잠까지 자고 오후가 되서야 강의를 듣기 시작하여 지금 이시간에 드디어 완강을 하게 되었다.
강의를 듣기 전 혼자서 이번주 평일에 분위기임장을 하면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전부다 비슷한거 같은데 뭘 더 봐야할까?’ 등 집중하지 못하고 무작정 걷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월부에서 알려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뿌듯했다. 사진도 찍고, 카톡에 내가 느낀점도 쓰고 갔다와서 나만의 보고서도 작성해보고…..
그래서인지 이번 과제는 왠지 재미있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만약에 한번도 혼자서 분위기 임장을 해보지 않았더라면 막막하고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을테지만 완벽하진 않지만 일단 시도해봤던 것이라서 조금은 자신감이 붙었다.(물론, 아직 과제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수강하면서 놓쳤던 부분, 더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 그리고 마음가짐까지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했다. 과제 후 평일에 강의를 한번더 듣고 싶을 만큼 말이다. 투자하는 직장인으로서 퇴근 후 정말 쉬고 싶고 눕고 싶지만, 점심시간에 월부칼럼을 보고 10억달성기를 정독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퇴근 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에 가끔씩 놀라기도 한다. 고등학생 때 이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보는 것도 처음이라 낯설기도하고….
아직은 정말 부린이기도 하고 1호기도 앞마당도 없는 나지만 올 상반기에 3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6개월 이내에 1호기를 투자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6개의 앞마당을 만들어 내년에 2호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2026년에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