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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 김뿔테]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독서후기

26.01.18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저자 및 출판사 : 우종영 / 메이븐

읽은 날짜 : 26.01.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내 #경험 #나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우종영(나무의사)

“내가 정말 배워야 할 모든 것은 나무에게서 배웠다”라고 말하는 30년 경력의 나무의사. 어려서 천문학자를 꿈꿨지만 색약 판정을 받고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 둔 채 정처 없이 방황했다. 그런 그를 붙잡아 준 것이 나무였다. 우연한 기회에 도제로 들어간 원예 농장에서 직감적으로 나무 키우는 일이라면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특히 농장에서 함께 일했던 노인의 가르침은 평생의 신념이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7 살다보면 때로 어떻게든 버티는 것만이 정답인 순간이 온다는 것도 나무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이다.

 

P22 오늘을 사는 나무를 보기 위해서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계산하느라 오늘을 망치고, 스스로를 죽이는 내가 되지 않기 위해 몸으로 전하는 나무의 조언을 듣는다.

 

P27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척도는 내게 달렸고, 정말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보는 것이다. 물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최소한 나를 옥죄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고, 옮겨 간 곳에서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P35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을 기꺼이 감수해야 더 높이, 더 크게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53 완벽을 목표로 삼고 부족한 것을 모두 채우려고 무리하는 순간부터 찾아드는 건 불안과 초조뿐이다. 오래된 숲의 틈이 말해주지 않는가, 비움으로써 더 좋은 것을 채울 수 있는 법이다.

 

P59 나는 오늘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투를 빈다.

 

P83 사람을 살게 하는 건 결국 마음 안에 간직한 삶의 의미라는 것을, 즉 삶의 목표가 분명할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다.

 

P96 시도한 일이 혹시 실패한다 해도 경험은 남아서 다른 일을 함에 있어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해 볼 여지가 있다면, 씨앗이 껍질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P102 아이 역시 타고난 적성에 맞춰 방향만 잘 잡아주면 아기새가 둥지를 떠나 드넓은 하늘로 날아오르듯 자신의 인생을 알아서 잘 펼쳐간다.

 

P114 우리가 가는 모든 길은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다. 이왕 남길 흔적,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고, 나와 함께해서 좋았다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늘어나면 얼마나 보람될까.

 

P126 외진 구석에 있어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어떠랴. 볼품 없는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세상에 함부로 대해도 좋은 존재란 없다.

 

P132 맞서 싸우지 않고 일단 한 걸음 물러서서 부드럽게 우회할 줄 아는 것. 그것은 결코 지는 것이 아니다.

 

P139 살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현재의 자리를 떠나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야 하는 시점이 분명히 찾아온다. 만일 지금 당신이 그 분기점에 섰다면 지금 자기가 선 자리가 어디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P149 기회란 것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날들이 차곡차곡 쌓였기에 찾아든 결과물이다. 누군가는 그랬다.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들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련스러울 정도의 굳은 믿음으로 끝까지 노력하는 것뿐임을 아는 것이다.

 

P173 어떤 경험이든 그것들이 쌓여 오늘의 내가 되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 어떤 날도 의미 없는 날은 없었다. 한 걸음을 내딛고, 한마디 말하는 데도 조금은 신중해지는 이유다.

 

P204 나이들어 내가 가진 것을 누군가와 나누는 일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나는 곰곰이 생각해본다. 남은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P213 삶의 음지를 양지로 바꾸는 건 결국 마음에 달린 일이므로 우리는 주어진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즐겁고 씩씩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말없이 일러주는 듯하다.

 

P218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꺼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점은 절대 들키지 않으려고 꽁꽁 숨기려고 할 때 오히려 열등감이 되어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

 

P235 그러니 빠르게 갈 사람은 빠르게 가게 두고, 느리게 갈 사람은 느리게 가게 두고, 저마다 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게 아닐까.

 

P255 지금이야말로 굳은 머리를 깨고 상상력을 발휘할 때다. 그걸 하면 즐겁고, 그걸 하면 행복해지고, 그걸 하면 왠지 마음이 뿌듯한, 바로 그걸 찾아보는 거다. 

 

P263 사랑은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랑을 하는 것’을 거쳐 ‘사랑에 머무는 것’이란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어쩌면 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랑에 머무는 것이다.

 

P267 그러다보면 세상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포기해야 할 것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막상 선택의 기로에 서면 얻는 것보다 당장 포기해야할 것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막상 선택의 기로에 서면 얻는 것보다 당장 포기해야 하는게 더 커 보이게 마련이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잃어야 하는 것이다.

 

P273 언제나 그렇듯 나 자신이 문제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튀어 보여서 좋을게 없다며 남들한테 욕먹기 두려워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해버린 것은 없는가

 

P284 세상을 원망하고, 억울해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니까

 

P298 문득 내 삶이 과연 어떤 향기를 지니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적어도 과욕을 부려 악취가 나는 삶이 아니기를, 백리향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향기이기를 바라며..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있는 줄 몰랐고, 나무를 통해 인생을 배운 저자의 인사이트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나무의 종류가 매우 많고 각각의 특징이 모두 다르듯 사람들도 각자가 가진 개성과 성향, 환경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인생에서 답을 찾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의미를 찾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발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스스로에게는 이번 3달이 도전이 필요다하는 생각을 했고, 할 수 있다는 굳은 마음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포기해야할 부분들이 생기는데 그것들을 기꺼이 감당하면서 목표를 이루고 동료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버, 투자자가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과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태도가 중요하고, 기회라는 것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기에 소중한 3개월을 후회없이 잘 보내겠습니다.

 

4. 나에게 적용할 점

: 힘든 일이 생겼을때 좌절하기보다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낼 것.

이걸 해냈을때 스스로 어떤 성장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상상하고 인내하기.

반원분들이나 동료분들에게 도움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에 1가지 이상 선행하기.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내 상황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행동하기.

실패한 경험도 복기해서 다음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스스로 자격과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믿어주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생의 파도를 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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