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dream of 디오a입니다.
이번 주 강의(지방 투자로 10억 버는 방법)를 들으면서, “지방은 결국 전세가가 시장을 끌고 간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머리에 박아 넣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도권처럼 수요가 두껍지 않은 만큼, 지방에서는 전세의 흐름이 곧 시장의 온도계가 되고, 그 전세가의 방향이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힘이 된다는 걸 사례로 계속 확인시켜주셨습니다.
강의에서 “부동산의 절대 진리는 같은 돈을 같은 시기에 들고 있어도 모두가 돈을 버는 건 아니다”라는 말이 계속 남았습니다.
결국 좋은 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시기에도 판단 기준이 있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기회를 가져간다는 뜻이었어요.
특히 “2026년 1월만 좋은 게 아니라 1분기(1~3월) 동안 앞마당 더 쌓고 결론 내고 투자할 마음을 먹어라”는 메시지가 지금 제 루틴이랑 정확히 맞물렸습니다. 지금은 ‘기회’보다 ‘실력’을 쌓는 구간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원인을 “신규 투자자 진입 부족 + 갱신권 사용”으로 풀어주셨는데, 그게 단순히 “전세 없네?”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이 ‘가격은 싸고, 투자금은 줄고, 전세 세팅도 용이해지는’ 삼박자가 갖춰지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전세가 없다고 다 오르는 건 아니다”라는 경고도 같이 들어서, 전세 부족이 ‘상승’의 조건이 아니라 ‘확인해야 할 신호’라는 기준을 더 분명히 세우게 됐습니다.
지방에서 가장 무서운 건 “싸게 샀는데 안 팔리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역 내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먼저 선별하고, 그다음에 투자금/가격을 맞추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남들 다 몰리는 곳에 끼어서 가면 힘이 든다”는 말도 같은 맥락이었고요.
결국 저는 앞으로도 앞마당 안에서 ‘선호도 높은 대표 단지’ 중심으로 트레킹하면서,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 안에서만 들어가야겠다고 정리했습니다.
지방은 전세가가 지표라는 걸 알면서도, 저는 종종 매매가만 먼저 보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는 시세 트레킹에서 전세 물건/전세 문의/전세가 변동폭을 더 앞에 두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강의에서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도 있고, 공급장이 정리되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곳도 있다”는 표현이 좋았습니다.
제가 관리 중인 지역들도 그냥 한 덩어리로 보는 게 아니라,
대기해야 하는 곳(공급 정리 전)
이렇게 2개로 나눠서 우선순위를 다시 잡아보겠습니다.
“목표가를 비현실적으로 잡지 말고, 시장 물량/실거래/호가를 보고 더 현실적으로” 잡아야 한다는 부분도 바로 적용할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생활권 내에서 선호도별로 그룹핑해서 상중하 전세가를 나눠 적정 전세가를 가늠하는 방식은, 제가 임보 결론 파트에 꼭 넣고 싶어요.
이번 강의는 “지방 투자는 어렵다”는 막연함을 줄여주고, 대신 “지방은 전세 흐름+선호도+공급으로 읽어야 한다”는 기준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제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앞마당을 더 쌓고, 시세를 더 트레킹하고, 전화 임장으로 현장감을 채우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
그 과정이 쌓이면, 좋은 시기는 ‘언젠가’가 아니라 내가 잡을 수 있는 순간으로 바뀐다는 걸 믿고 이번 주도 루틴을 이어가겠습니다.
긴시간동안 좋은 강의를 해주신 잔쟈니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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