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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에 대한 생각
: 시대를 읽는 시간이었고, 거시적인 관점을 알아야 현재 할 수 있는 투자의 장점과 미래의 시장을 대입해보면서 앞으로 어떤 정책의 기조와 투자 방향성이 잡힐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내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넘어서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구절
- 20년도의 급격한 유동성 증가로 이전과 이후가 많이 달라졌음. 26년도 이후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핵심은 정부의 정책일 것임. 정부의 다주택 규제, 재개발 재건축 규제 등 공급과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채권과 금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돈의 가치는 약해지고 현금의 힘이 줄어드는 환경이 있을 수 있음.
- 그렇기에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음.
- 26년은 특히 등락이 반복되는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큰 틀에서 경제를 보아야 함.
- 20~21년 팬데믹은 실물경제는 어느때보다 깊은 충격을 받았지만 자산시장은 막대한 유동성 + 제로금리를 바탕으로 주식/비트코인/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은 거품 수준 활황을 맞음
- 이후 22년 우러전쟁과 연준의 자이언트스탭 이후 실물경제는 완화되었지만 자산시장은 붕괴된 ‘긴축의시대’
- 금리 인하의 기대가 커질때마다 자산의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시장
- 26년 이후는 극단적 긴축이나 무차별적 완화가 아닌 방향을 전환화는 안정화의 시기 실물경제는 여전히 부담을 안고 가지만, 자산시장에서는 금리 전환의 힘으로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발생한다.
-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 긴축과 금리는 경제성장률에 타격을 준다. 따라서 26년은 역시 팬데믹 시기만큼 극단적이진 않으나 추가적 금리인하나 유동성 공급이 필요할 수 있음.
- 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유동성’ 메말랐던 실물경제가 순환이 되고 넘쳐 흐르는 그림. 정부는 부동산 시장 내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이 정책적 목표임
- 전세대출은 주담대 규제보다 직접적인 갭투자 타격, 그러나 전세입자에게 주거 안정성을 해치는 행위이기에 한번에 제약할 수 없다.
- 26년 부동산시장은 서울의 과열억제와 지방의 방어적 부양이라는 이중 전략으로, 서울 억제로 상승세 차단과 동시에 일부 지방은 정부의 지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흐를 전망임.
- 26년은 지경학적 분절화가 중요 키워드임. 지정학은 경제와 별개였지만 이제는 세계 경제 흐름이 지정학적 흐름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트럼프의 관세전쟁 등의 여파)
- 22년 러우전쟁 이후 전쟁이 평범한 인류사의 일부가 된 만큼 지정학적 긴장 속 국방비 니즈가 상승→방산활황
-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는 유인을 만들려 하는 것
- 시장에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또다른 유동성이 풀리고 있다. 중국, 일본이라는 미국 국채 수요층을 대신하는 스테이블코인이기에 미국이 용인하는 자산임. 스테이블의 부작용은 양적완화, 즉 유동성공급 장치라는 점임.
- 주식시장에서의 25년은 도약의 시기. 특히 국장이 회복함. 그 이유는 탄핵 이후 불안했던 국내 경제에 정권교체는 안정감을 주게 됨.
- 여전히 한국 시장은 주변 주요국가에 비해 pbr이 낮은 편이다.
-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ai테마 속 한국의 움직임. sk의 디지털센터가 주목되었으며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짐
-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은 심리에 좌우된다. 모두가 ‘된다’고 믿으면 가치 이상으로 치솟고, 반대로 ‘안 된다’는 불신이 퍼지면 실적이 좋아도 외면받는다.
- 대주주 보유액 요건이 10억 원이 된다면 기준은 2020년과 같지만 여파는 클지도 모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 주 종목인 한국 중소형주에서 주로 수익을 내던 ‘슈퍼 개미’들도 슬슬 해외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 ai 산업은 결국 유튜브, 메타처럼 독점시장이 될 확률이 높다.
- 이 외에도 로봇, 다이어트 등 신약, 방산, 빅테크, 플랫폼 등 주목받는 분야들이 있음.
- 25년은 평균 수렴의 해로 금리인하로 인해 부동산 시장 등 자산시장에 활황을 가져왔고 그로인해 정부의 규제 정책이 생겨나는 시장이었음.
- 26년 변화의 교차점은. 공급 절벽, 전세 소멸, 새 정부의 정책 전환이 키워드임.
- 2026년 수도권 전체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 폭등이 예상된다.
- 정부는 이에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했지만 3단게 스트레스 dsr, 토허제, 투기과열지구 등의 제약을 주며 전세대출을 통제해 레버리지 차단 효과를 주고 있음.
- 26년에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동시에 과열 우려로 인한 정책 목표의 발제로 혼란한 공존이 있음.
- 3기 신도시는 왕숙·교산·창릉·대장·계양 등 총 18.6만 가구가 계획되어있으나, 현재까지 착공률은 6.3%에 불과하다. 이에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하고 조기 분양도 검토하고 있다.
- 표면적으로는 공급 확대가 진행 중이지만 실질적인 실행 과정에서는 여러 난관이 있다. 1기 신도시는 주민과의 분담금 갈등과 PF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2기 신도시는 복합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조정 지연이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토지보상 갈등과 교통망 확정 지연, 그리고 사업성 불확실성이 병존함.
- 투자자를 위한 대응 전략도 살펴보자. 신축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6~10년 차 준신축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2025년 5월 기준 준신축 아파트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해 상대적 가성비가 부각되고 있다.
-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
-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의는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2025년 세제개편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세부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부동산 시장은 극단적인 불확실성을 가진 자산군이다. 규제, 금리, 정책, 인구 구조의 변화가 얽히며 시장은 과열과 침체를 반복한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와 흐름, 그리고 리스크에 대한 태도를 함께 살펴야 한다.
-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월세화 같은 수요의 질적 변화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 지금은 물질 중심의 소비에서 경험 중심의 소비로 넘어간 사회다. 귀하고 비싼 물건을 자랑하던 시기를 지나 더욱 희소하고 특별한 경험을 자랑하는 시대가 되었다. 소비 욕망에서 ‘경험 소비’가 중심으로 떠오른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열광할 정도로 보편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 하지만 돈이 부족하면 선택을 해야 한다. 소유와 경험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소비’를 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이 그렇게 살았지만, 점점 사람들의 경제력이 향상되면서 부자가 아니더라도 중산층 정도면 경험 소비에 기꺼이 돈을 쓰게 되었다. 이제는 단순히 비싸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진다. 반면, 경험 소비는 그 자체로 취향이자 개성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경험 소비를 넘어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 아무리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디지털 콘텐츠를 수시로 소비하며, 익명의 존재들과 어울리는 시대라 하더라도 정작 나 자신을 멋지게 드러낼 수 있는 경험과 소비는 여전히 오프라인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Z세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5060대 중에는 가상 공간에서의 활동을 더 멋지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을지 모른다. 한때 1020대가 주도하던 페이스북은 이제 5060대의 놀이터가 되었고 그로 인해 1020대는 빠져나간 지 오래다. 인스타그램도 점차 이탈 중이고 틱톡에서도 1020대는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 ‘인 리얼 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 열풍 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디지털이 만들어내는 기회가 커질수록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이 만들 기회도 커진다. 햇살이 짙어질수록 그림자도 짙어지고,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어지는 것과 같다. 욕망은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는다.
- 셀렉티브 인텐션Selective Intention이란 수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특정 대상을 선별해 집중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는 마케팅 맥락에서 소비 욕망을 설명하는 개념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시대 정신을 대변하는 말이기도 하다. 모든 영역을 끌고 가기엔 무리가 있는 시대다. 냉정하지만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요노는 짠돌이나 짠테크와는 결이 다르다. 무언가를 아끼는 이유는 자신이 집중한 분야에 더 아낌없이 쓰기 위해서다. 의식주에서 일상적인 소비는 절제하고 저렴한 것으로 줄여나가며, 여행이나 취미 같은 경험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앞서 다룬 ‘경험 사치’는 경험 중심 시대의 최상위 소비 욕망인데, 이는 부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부자가 아니어도 종종 특별한 분야에서만큼은 경험 사치를 누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것이 셀렉티브 인텐션이며 이런 소비를 실현하기 위해선 일상 소비부터 달라져야 한다.
- 지금은 ‘슬로우 모닝Slow Morning’이 뜨겁다. 아침 시간을 중시하는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는 미라클 모닝과 비슷하지만, 슬로우 모닝의 핵심은 여유롭게 자신을 돌보는 데 있다.
미라클 모닝과 슬로우 모닝은 방향성이 다르다. 슬로우 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Wellness,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그래서 아침을 활용해 운동, 독서, 명상 등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바쁜 직장인은 미라클 모닝, 중장년이나 은퇴자는 슬로우 모닝이라는 식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슬로우 모닝은 2030대에게도 필요하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오늘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시간, 일, 돈에 쫓기며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뒤따라가기만 하는 삶에서 슬로우 모닝은 일상의 방향성과 주도권을 되찾는 루틴이 된다.
- 자기 투자에 익숙한 2030세대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식단, 스마트워치, 다이어트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그냥 ‘열심히’ 하기보다 ‘정확히’ 제대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퀀티파이드 셀프Quantified Self’가 중요해졌다. 퀀티파이드 셀프는 숫자와 데이터를 통한 자기 이해가 핵심인데 그래서 수면 시간, 심박 수, 걸음 수 같은 데이터를 비롯해, 감정과 기분까지 수치화해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이에 맞는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자 한다
- 한국은 . 2025년이 암호화폐 소비 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소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한국은 이제 단순히 많은 사람이 코인을 사고파는 나라를 넘어 암호화폐 생태계를 설계하고 글로벌로 수출하는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다.
- 앞으로의 화폐 경쟁은 ‘무엇이 국제 표준이 될 것인가’로 수렴한다. 그 중심에는 스테이블코인과 CBDC가 있다. 이를 알기 위해 화폐와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부터 보자.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을 기반으로 한 실물 화폐인 경화Hard Money는 점차 국가의 신용을 담보로 하는 법정 화폐인 연화Soft Money로 전환됐다. 은행 시스템 또한 민간이 자유롭게 화폐를 발행하던 자유은행제Free Banking에서 국가가 화폐 발행과 은행을 직접 통제하는 중앙은행제Central Banking로, 다시 중앙은행과 민간 상업은행이 분업하는 이중은행체계로 발전했다.
- 그러나 비트, 스테이블 cbdc 등은 과거의 형태로 되돌리는 형태이다. 결국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CBDC는 철학과 구조가 다르지만 모두 현재 통화 시스템의 취약성을 인식하고 과거 안정성 모델을 기술적으로 복원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맞닿아있다. 긍정론자들은 기술과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금융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믿지만, 비판론자들은 화폐의 신뢰는 결국 법, 제도, 국가의 안전망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지만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다.
- 미국 정부, 특히 트럼프 행정부에는 이런 구조가 유리하다. 금리 상승은 국채 이자 부담을 키우는 치명적인 변수인데,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늘면 국채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국채 가격 상승과 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반면 CBDC는 본질적으로 중앙은행이 직접 국민에게 디지털 화폐 지갑을 열어주는 구조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시중은행에 맡긴 예금을 중앙은행으로 옮기게 되고 민간 상업은행은 예금 기반이 줄어든다.
- 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CBDC로 ‘통제’를 택했다면,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민간 확산’으로 달러 패권을 지키려는 셈이다. 이런 흐름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송금, 자산 이전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규제 환경, 발행사의 신뢰도, 담보 투명성은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투자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이다.
- 양자컴퓨터는 큐비트를 정보 단위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한 진동에도 오류가 쉽게 발생함. 결국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면 암호화폐 생태계는 보안 인프라를 전면 재설계해야 할 것이다. 안전한 암호 체계와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함께 지켜내는 것이 암호화폐 기술 혁신이 신뢰로 이어지는 최소 조건이다. 양자컴퓨터 리스크에 대비한 기술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코인과 프로젝트를 주목하는 것이 향후 시장에서의 생존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느낀점
이 책은 단순히 시장 전망을 예측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내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점검하며, 무엇을 앞으로 준비해나가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트랜디한 사람들의 니즈의 흐름들을 보고 앞으로 어떤 시장이 올 것인지 생각해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관점들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
2020년 이후 굉장히 폭발한 유동성은 다시는 과거의 실물경제 주도의 시장이 될 수 없고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시장 사이에 굉장한 갭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부동산 시장도 폭등과 폭락 등 유동성에 의해서 좌우되는 시장이며, 앞으로 경제와 금융에 더 민감한 투자자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26년을 준비하며 높은 변동성과 앞으로의 정책이 얼마나 영향을 줄지 민감하게 반응해야한다는 느낌과 동시에. 물건이 주는 가치에 집중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누구나 볼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라 개인의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광의적인 세상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내가 보는 관점을 대입해서 소신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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