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시장을 보다 보면
예전보다 판단이 더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뉴스에서는 서울이 오른다, 회복 신호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막상 단지를 들여다보면
호가와 실거래가가 크게 벌어져 있고
같은 단지 안에서도 평형별 가격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확실하게 봐야 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요즘 단지를 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2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최근 실거래가 – 호가 말고 ‘실제로 찍힌 가격’
요즘 시세를 보다 보면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훨씬 높게 형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 이후
매물이 잠기면서
매도인의 기대가 반영된
이른바 ‘야망 호가’도 자주 보입니다.
한 단지 입니다. 실거래가는 9억대 이지만 현재 호가는 11억 가까이 합니다.
2억 차이가 나는 상황이죠.


문제는
이 가격들이 아직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가격이라는 점입니다.
거래는 줄어들었고
실거래 신고는 많지 않은 반면
호가만 먼저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체감 시세만 보고 판단하면
자칫 비싼 가격에 매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매수 전에는
반드시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전 거래 대비 얼마나 변동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요즘 다 이 가격입니다”라는 말만 믿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승장을 기대하며 매수할수록
실거래가 기준은 더욱 중요합니다.
2️⃣ 같은 단지, 59㎡와 84㎡ 가격 비교.
요즘 단지를 보다 보면
의외로 자주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같은 단지임에도
59㎡와 84㎡의 가격이
거의 비슷한 경우입니다.


아직도 서울 곳곳에는
이런 가격 혼재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 현상은
시장 방향성이 애매할 때
자주 나타납니다.
거래가 줄어들며 가격 정리가 덜 된 상태인 경우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구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거주든, 투자든
오히려 선택지가 넓어지는 시기입니다.
가격이 비슷하다면
더 넓은 평형을 선택할 수 있고,
장기 거주와 향후 선호도를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규제로 인하여 여러 가격들이 혼재 되어 있습니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꼭 2가지를 확인하여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