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정신 차리고 열심히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예비 신랑입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아직 자금이 충분하진 않지만, 지금이 아니면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최근 부동산 관련 무료 강의를 시청했는데, 아파트를 매수해 실거주하면서 자산을 불려가는 방향에 대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료 강의도 용돈을 모으는 대로 결제해서 수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거주: 전세 빌라
- 전세보증금 중 제 돈: 8,900만 원(묶여 있음)
- 전세대출: 이용 중
적금 + 주식: 약 2,000만 원
→ 총 보유자산(대략): 약 1.1억 원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아파트는 현재 기준 KB시세가 약 5억 원이고, 실제 매물은 4.9억 ~ 5.3억 수준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으로 주담대를 받을 경우, LTV 70% 기준으로 약 3.5억 원 정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매수 진행을 위해 추가로 약 4,000만~5,000만 원 정도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 부족 자금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해서 진행하는 것보다, 지금은 포기하고 자금을 더 모은 뒤 재도전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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