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 24.01.01

그냥 이 상태로 흘러갈 수 있던 인생일 수 있었어요

나름 매일의 삶은 고단하고 바빴으니까요

이러면 되는 것 아닌가? 매일 뭔가를 했잖아. 스스로 만족해야 행복이라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은데...

그런데 점점 이 상태의 나로 노후를 맞이하는것이 점점 두렵다는 생각을 했고 뭔가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들었어요

그러나다 잠자면서 듣는 유튜브 방송에서 너나위님의 따뜻한 조언을 듣다가


눈물이 핑 돌면서

월부를 알게 되고


열반스쿨 강의를 선물처럼 제게 주게 되었네요


모든강의는 2번 들었구요

이제부터 달라진 나와 2024년을 시작해보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월부에 이사온 쿄꼬

앞으로도 좋은 동료 이웃으로 같이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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