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마세요 [빌리89]

26.01.06

 

 

 

안녕하세요!

매일 즐겁게 투자자로 성장하는 빌리89입니다.

 

오늘은 작년 겨울에 경험했던

저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자합니다.

 


 

'23년도 월부를 시작하여

기초/중급반과 실전반을 수강하는 동안

대부분 기초강의에서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았고,

실전 강의에서는 임보 발표를 하였고,

MVP 등에 선발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어? 나 좀 하나?’ 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였는데요.

 

 

그러다 저는 지난학기 첫 월부학교에서 벽을 만났습니다.

 

 

동료들의 엄청난 퀄리티의 임보,

앞마당의 시세를 꿰고 있는 실력,

부사님들과의 능수능란한 전임과 매임,

동료들에게 나누는 마음까지,

 

 

반원분들 모두가 저보다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좋은 기회로 운영진에 선발된 상황에서

다른 동료들보다 못한 저의 모습이 자꾸 보이다보니

 

 

자신감은 떨어지고, 동료와 소통도 어려워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상황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재이리 튜터님께 말씀드렸고 

이미 저의 상황을 파악하고 계셨었습니다…

 

 

“빌리님, 동료와 비교하지마세요”

 

 

남들과의 비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다른 동료가 잘하는 것은 배우며 성장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고나니

한결 가벼워지는 이 마음..!

 

 

결국 중요한 것은 제 부족한 실력이 아닌,

상황을 받아들이는 저의 태도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적용하고, 더 물어보며 성장했어야하는 소중한 시간을

혼자 끙끙 앓고, 자신감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며 낭비하던 것이었습니다.

 


 

 

'26년 1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초반과 실전반 그리고 월부학교

모든 강의가 새롭게 시작되는 지금 이시기에

 

 

혹시,

자신의 실력이나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다른 동료들과 비교하며 의기소침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동료와 비교하지마세요.

 

 

동료는 우리가 이겨야하는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부족하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라도 더 배우면 됩니다.

 

 

그리고 따수운 튜터님, 선배님, 동료님들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여러분의 태도와 행동을

결코 모른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전 우리 멋진 동료분들께 배우러 가보겠습니다!


댓글


후추보리
26.01.06 08:13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비교는 어제의 나랑만!! 악!!

호이호잉
26.01.06 08:15

어제 튜터님이 해주셨던 말씀 반장님 언어로 나누어주셔서 감솨합니다!🧡 비교는 아파트만 하겠습니다!!

찡아찡
26.01.06 08:18

아니 빌리님 그래놓고 첫 학교 엠뷔피 되시기 있나요?ㅋㅋㅋ 멋지십니다♡ 저절로 비교하게 되고 주눅 들고 눈치 보게 되고 ㅠㅠ 자신감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