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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플랜비
3. 읽은 날짜: 2026.01
4.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돈이 폭발한다.
ㅁ 현상: 시간이 갈수록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그만큼 돈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한다.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
- 2005년 GDP 995조, M2 994조 → 2015년 1740조, 2183조
→ 2020년 2058조, 3071조 → 2024년 2549조, 4045조
ㅁ 원인
- 90년대까지는 고성장의 시대. 어디에 투자하든 돈을 벌 수 있었다. 부동산의 지역별 가격차이 크지 않고,
지역 간, 직업 간 소득 격차도 적었다.
- 00년대 성장률 감소 시작 -> 금리 인하로 경기 부양책 가동 -> 시중에 풀리는 돈 증가
- 본원통화에서 '대출'을 통한 승수효과로 M2는 본원통화 대비 14~15배 증가
- 우리나라는 대체로 개인이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일으킴
-> 부동산 가격이 금리와 통화량에 지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ㅁ 부자들은 왜 통화량 증가에 관심을 쏟나
- 성장률이 낮아지고 유동 자금이 넘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41)
- 양극화 심화 : 돈이 불어나면서 실물경기가 살아나기보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금융상품에 거액 투자(자본투자)의 비중이 커짐 -> 자산규모 상위 0.1% 순자산 증가 속도 = M2 증가 속도 비슷
-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p.53)
→ 금리가 낮아지고, 유동성이 증가할 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레버리지를 쓰고 자산에 투자해야한다.
- '캉티용 효과' 돈의 거리 (Distance of money) : 화폐 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결국 불평등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 금융회사, 정부, 부자 / 거리가 먼 집단: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돈의 거리를 좁히는 노력을 해야한다.
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 전세제도와 대출에 대한 인식 변화 : 08년부터 전세대출 출시로 전세가 상승
→ 주택담보대출 받고 주택 구입 수요 증가 → 집값 상승
-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 직업 안정성이 높고, 임금 증가 속도가 빠른 대기업 정규직의
신용창출 여력이 커지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서 집값 상승
3.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 글로벌 통화량, 20년간 4배 증가 : 글로벌 금융위기 계기로 폭발적 증가
- 미국: '달러의 힘'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투자 힘 활용 엄청난 돈을 찍어냄.
* 달러를 찍어내면서 증가하는 막대한 국가 채무는 지켜봐야함
- 중국: 저성장의 늪에서 돈을 막대하게 찍고 있지만 실물경제로 가지 않고 양극화 확대되며
금융시스템 안에만 머무는 '유동성 함정'
- 유럽: 독일의 국방비 지출 강화 위한 돈 풀기, 극우정당의 마구잡이식 현금살포와 무차별적 감세로 인한 돈 뿌리기 확대
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미국의 헤게모니가 오히려 강화
- K개미 보유 해외 주식의 89% 미국 주식 → 미국 주식 사기 위해 달러 매입하는 환전이 원화값하락을 추가로 부채질한다. → 단기적으로 원화절하 및 국부 유출로 볼 수 있지만 과거 일본 사례 고려 시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음 (막대한 대외자산으로부터의 시세차익이나 배당금 유입)
5. 미국은 '빚의 제국'
-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 트럼프는 기존 미국 국채 보유국 대상 만기 시 장기 무이자 국채로 바꿔 매입하게 하는 방안 '관세 협박'으로 추진 구상
- 미국의 평균 자산은 62만 달러 vs 중위자산 12만 달러 → 극소수가 부를 독차지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일본보다 심각하다. 최근의 돈 잔치 과정에서 빈부격차 더욱 확대)
- 달러 패권은 지속될 수 잇다.
6. 새로운 돈의 출현
- 가상화폐: 정형화된 공적 기관 통제에서 벗어난 돈. 통화량 폭발 상황에서 가상화폐는 자체 가치 등락폭이 크지만, 기존 화폐에 비해 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으로 위험 헷지 가능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에 '공신력' 부여
→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돈은 어떤 새로운 매력 덩어리에 쏜살같이 튀어갈 준비가 돼 있다.
튤립과 비트코인 :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p.211)
7. 돈의 대결
- 스테이블코인 : 브릭스 등 여러 국가에서 달러표시 자산을 줄이고, 미국 국채 매입 수요가 하락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 지지
- 미국 정부의 가상화폐 전략 투 트랙: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핵심 가상화폐는 국가의 전략비축 자산으로 쌓아가고, 스테이블 코인은 국채 수요를 떠받치는 수단으로 인정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사는 투자자산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 거래의 매개체 및 결제수단으로 활용도 높은 상호보완적 관계
-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량 증가의 발화장치 역할 가능
-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중앙은행이 가상화폐에 대응하기위해 시험 적용 중
- 중국은 탈 달러 위해 CBDC 도입에 적극적 vs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 : 돈의 대결
8. 뒤집히는 경제공식
- 저물가 저금리 30년이 오히려 이례적인 것이며, 2020년대 이후 80년대 이전의 물가, 금리로 회귀 가능
- 91년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글로벌 자유 시장 경제에서 저물가, 저금리가 유지되었지만, 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자유무역시대 흔들리는 중
- 엔화 추락: 일본의 국가 채무 20년대 들어 글로벌 공급난, 러시아 전쟁 등으로 물가 오르자 기준금리 인상하면서 국채 이자 비용 부담 증가, 재정 악화 악순환 → 엔화가치 하락
- 국경을 넘어 투자하는 물결이 커지며,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의 정책이 돈에 미치는 영향이 약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전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
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한다. (p.293)
-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부동산 가격 상승률과 M2 증가 속도 비교 : 06~25년 M2 월평균 0.63% 증가 vs. 서울 아파트 매월 0.5% 상승 → 서울 아파트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상승
→ 이재명 정부의 돈풀기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올 수도 있다.
- 주식시장 : 시가총액/GDP 비율
(높으면 돈이 풀린 양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뜻, 낮으면 통화량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
미국 25.7월 2.86 수준으로 과열 가능성, 한국 0.69 (21.8월 0.77) 증시 호조로 1가까이 오르면 경계감 필요
→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하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 비교해볼 것
-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 집도 재화이며, 금융현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년 단위로는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대한민국 인구가 훨씬 더 줄어도 수도권은 주택 시장에 새로 진입할 수요자가 끊기기 어렵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업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p.327)
- 미래 대비는 감속과 후진의 구별부터: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p.334)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