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다 바빠
우리 전국구 투자자 월부인에게
최고의 손품이자 발품, 가성비 최고인
지난 번에 알려드렸죠?

' 해야하는건 이제 알겠어요.
근데 뭐라고 말해요?'
‘ 아직 지역이 낯설어서
어디부터 전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하는 분들께,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전화임장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부천 원미구를 예로 들어볼게요.

분위기 임장을 하고 생활권을 정리할 때는
상동/중동으로 나눠도 충분했는데,
막상 전화임장을 하려니
이 안에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어느 단지에 전화해야할지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럴 때는 생활권을 좀 더 작게,
소 생활권으로 쪼개보는거에요.

어떻게 쪼개야 하냐 정답은 없어요!
원미구의 경우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마을 단위로 7개 정도로 나눠봤어요 :)
그 다음은 소 생활권별로
대표 단지or궁금한 단지를 골라
하루에 하나씩 전화해보는 거에요!
이 때 A 생활권의 a,b,c…
모든 단지에 전화하는게 아니라,
A 생활권에서 하나 B 생활권에서 하나
생활권을 돌아가며 전화하는게 중요해요.
월요일은 상동 위, 화요일은 상동 아래,
수요일은 중동 위,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단지분석하고 매물예약할 때쯤
지역을 전반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요.
매매가 / 전세가 / 날짜 / 집상태 / 다른거
새로운 지역이 아직 낯설더라도
위 5가지 키워드로 질문하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어요!
지역이나 단지 선호도 조사가 아닌
실제 매물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그러다보면 선호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올거에요.
이 때 ‘질문한다'는 느낌보다는
‘운을 띄운다’ 는 느낌으로 화두를 던지고
사장님이 이야기를 많이 하실 수 있게
대화의 판을 깔아드리는거에요.
| 매매가 | 가격은? 언제 나온 물건인지? 가격 협상의 여지는 있는지? 실거래가 대비 싸면/비싸면 왜 그런지? | 물건을 사려고 하는구나 |
| 전세가 | 전세 찾는 분이 있는지? 현장에서 실제로 나가는 가격은? 비슷한 가치의 주변 단지 전세가는? | 투자자가 전화했구나 |
| 날짜 | 잔금일은 어떻게 돼요? 누가 살고 계신지? 이사 날짜가 정해져있는지? 잔금일을 여유 있게 줄 수 있는지? | 거주자와 전세 세팅 난이도 파악 (주전세/공실, 이사날짜) |
| 집상태 | 집상태는 한번 보셨어요? 지금 상태면 전세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 바로 나갈 정도로 수리하려면 얼마나 해야할까요? | 소장님이 물건을 잘 아시는지, 전세를 잘 빼주실 분인지 파악 |
| 다른거 | 추천해주실 다른 집이 있나요? | 더 좋은 물건이 있는지 파악 |
(질문은 예시입니다. 퀘스트 깨듯이 다음 질문으로 잽싸게 넘어가거나 똑같은 문장으로 질문하지 않기로 해요 ☆)
다른 매물을 추천해주시면
또 위의 질문을 반복하면서
중간 중간 적절한 꼬리 질문으로
대화가 끊이지 않게 해보는거에요~
그런데 이걸 잘 하려면?
무엇보다 익숙해져야 합니다.
' 질문을 하나밖에 못 할지라도,
1분만에 전화가 끝날지라도,
일단 나는 매일 @시에 전화를 건다!!! '
라고 조원분들에게 선언하고
매일 월부챌린지에 인증하는 루틴,
강제 환경을 만들어두세요.
그리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매매가 / 전세가 / 날짜 / 집상태 / 다른거
키워드를 띄워놓고 냅다 전화 걸어보는거에요!
처음엔 우당탕탕일지라도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키워드 없이도 자연스레 통화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그렇게 전화임장의 벽을 깨는 순간!
선호도 파악이 쉬워지고
매물 파악이 쉬워지고
사장님 파악이 쉬워지고
몇 마디 답변에도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투자도 잘 하게 되겠죠?!
[ 전화임장 방법 정리 ]
1. 어디에? 먼저 생활권을 나눠보아요!
2. 어떻게? 매물에 대해 대화해요!
참 쉽죠? 그럼 이제 전화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