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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72기 2강 오프라인 강의 후기 : 권유디님의 명강을 직접 들을 수 있다니~

26.01.07

많지 않은 강의 수강 이력이지만, 그동안 강의에 함께한 조원들께서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부러움이 얼마나 크던지…나도 얼른 성장해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했답니다. 여름에 강의를 듣고 잠시 쉬면서 임장보고서를 좀 더 잘 쓰고 단지 분석을 위해 잠시 쉬었는데 점점 해이해짐을 느낄 때 즈음 투코를 받고, 실준반을 등록했습니다. 26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는 마음에 첫 강의를 최대한 일찍 듣고 정리해갔습니다.

 

분임 마무리할 때 온 월부 메시지

처음 조원들과 만나서 분임을 마무리하고 인증샷을 찍고 인사하던 중 날아온 메시지... 읽고도 진짜인가? 뭐지? 했던 바로 오프라인 강의 초대. 우리 조에서만 2명이 됐네요. 어떻게든 연차를 쓰고 참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날은 얼마나 기쁜고 설레던지 잠을 제대로 못 잤네요 ㅋ

 

 

지방에서 올라가면서

오프라인 강의는 언제 시작하는지는 알지만 언제 끝날지는 짐작할 수 없어 예상시간을 대략 계산하고 하행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월부 건물을 보면서 두근두근 긴장감을 안고 들어갔는데 루나님의 친절한 안내에 긴장감이 풀리더군요. 자리를 잡고 잠시 쉬자 바로 시작된 강의.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권유디님이 바로 앞에 서있다니... 그 부드러운 목소리는 오프라인에서는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에피소드

강의 중 갑자기 프로젝트빔이 힘들었는지 강제 휴식을 주네요. 강의하시는 분과 오프라인 참석자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프로젝트 빔. 어찌 체력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지 ㅎㅎ 그래도 잠시 쉬는 시간을 주면서 분위기는 좀 더 편안해졌습니다. 이런 게 라이브의 묘미죠. 온라인에서는 전혀 모르실 테니 이 또한 첫 오프라인 강의 경험을 더 또렷하게 기억해 주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9시간의 연속 강의에 전혀 변함없는 권유디님의 에너지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는 이틀 정도 나눠서 들으니 이 강의가 하루에 녹화된 것이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목소리와 표정을 이번에 직접 체험하면서 정말 대단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투자자로서도 이런 에너지를 발산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9시간을 안자 있어도 힘든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오시는 걸까요?

 

예상과 달리 길어진 강의

오프라인 강의 초대 때 예상한 시간은 정말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기차표를 2시간 미뤘는데도 열정적으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QnA 시간은 다양한 상황의 질문도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셔서 내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마지막 QnA를 전부 듣지 못해서 작은 아쉬움을 남기고 먼저 나와야 했습니다.

 

짧은 강의 후기

온라인 강의에도 공개되겠지만, 이번 강의는 온라인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머릿속에 하나하나 더 깊이 새겨질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싹싹 긁어 주셔서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그동안 잘못 분석한 임장보고서와 시세 트래킹을 이번 임장지에서 다시 정리해서 투자를 성공해 보겠습니다.

 

 




댓글


응딩
26.01.07 00:15

델파이님 이렇게나 빨리 오프후기를..!👍진짜 엄지척입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용!!!!!!!!🫣

달의여신
26.01.07 00:36

권유디님의 좋은 에너지 듬뿍 받고 오셔서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시기를 늘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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