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의현자들(노인) #결혼 #육아 #후회없는삶 #직업 등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One message: 인생의 현자들(노인)에게는 삶의 풍파를 겪어온 지혜들이 있다. 그들의 말에 귀기울여보라.
✅적용할 점
인생관: 인생은 짧다는 것을 알고, 시간을 아껴 사용한다. 후회되지 않는 삶은 비현실적 목표이지만, 후회없는 삶을 위해선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
후회하지 않는 삶: 미루지 않기. 사랑한다는 표현, 여행 등등.
양육: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낸다. 최고의 양육법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것. 거창할 것을 하는 게 아니다.
직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지금 내 직장에 만족하는 편이지만,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늘 배울 수 있는 기회임을 갖고 직장 생활에 임한다.
기회가 오면 늘 ‘네!’라고 대답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기회를 잡는 사람이 결국 만족스러운 인생을 산다.
✅내용 정리
#1장 8만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철학자, 심리학자, 영적 지도자들은 삶의 답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먼저 불만의 근원에 주목하라고 지적한다. 현대인들은 풍요의 시대에 살면서도 늘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우리는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서도 게임을하고, 메세지를 주고받고, 별 도움되지 않는 유명 인사의 책을 읽고, 불필요한 것을 살 돈을 버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다. 혹은 살아가는 내내 건강, 아이들, 결혼, 직업 등 온갖 걱정거리로 골머리를 썩는다.
“오늘,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야.”
#2장 아름다운 동행_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첫째. 끌림보다 ‘공유’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견혼 생활을유지하는 데 그것이 최고는 아닐 수 있다.
배우자와 근본적으로 비슷할 때 더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 (…) 핵심적인 가치관이 얼마나 비슷한가에 초점을 둔다.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이라면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검소한 사람이라면 그 점을 이해해주는 사람과 만나야지. 돈이 결혼생활에서 걸림돌이 될때까 많거든.
재밌었던 사례 ⇒ 다툼의 핵심은 사실 ‘가치관의 차이 때문’. 가령 아내가 비싼 골프채를 사거나 남편이 최신 전자제품에 욕심을 내는 것이 싸움의 핵심 쟁점이 아니다. 오히려 돈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정 경제와 개인의 욕망 가운데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같은은 근본적인 생각이 핵심이다.
부부가 공유해야 할 또 한 가지: 유머감각
남편이 죽기2주전 밤에 나눈 이야기.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난 당신을 여전히 웃게 만들 수 있다고! 그이는 늘 나를 웃게하는 사람이었죠.
가치관을 공유할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해야 하는 것: 자신의 가치관
내가 원하고 지향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 그 가치관을 가진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
가족 위주의 삶, 섬세한 사람, 독립적인 생활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가 등등..
결혼한 배우자를 변화 시킬 수 있을까? 인생의 현자들은 그런 일은 아예 꿈도 꾸지 마라.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
두번째.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인생의 현자들은 편안하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을 배우자로 택하라고 조언
결혼생활을 통해 처음 서로에게 끌리던 설렘, 성적 욕망은 차츰 사라짐. 그 보다 중요한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징정한 사랑에 얼마나 푹 빠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슴 떨리던 열정이 사라지고 무뎌지게 되었을 때 우리를 함께 있도록 하는 건 무엇일까? 정답은 ‘아이’가 되어선 안된다. ‘우정’이 답이어야 한다. 우정이 없다면 결혼하지 마라.
세번째. 상대의 신발을 신어보라.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 받아야 한다.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두 사람 모두 상대에게 항상 100%를 주는 것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네번째. 뭐 어때, 고작 싸웠을 뿐인데
갈등 상황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익혀라. 결혼 생활에서 싸움은 피할 수 없다. 어떻게 싸우는지가 중요하다.
“서로 다른 가정에서 자라 다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만나 한 집에 사는 게 결혼이야. 설령 종교, 고향이 같다해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사는거지. 그러니 싸워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 ‘뭐 어때. 고작 싸웠을 뿐인데’하고 말이야. 10분만 지나면 잊을 테니까.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
논쟁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함께 집 밖으로 나와라. → 다른 장소로 가보는 것.
화를 풀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이야기하라. → 글쓰기 등 배출할 방법을 찾아봐라.
위험요소는 없앤다. → 싸울만한 요소를 인지했다면 그 요소는 꺼내지 마라.
상대의 말에 귀기울여라.
다섯번째. 기쁠때나 슬플때나.
결혼에 대한 인생의 현자들의 입장은 ‘결혼을 단순히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 그들은 결혼 제도가 지닌 장점, 이익, 그리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기로 한 서약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순간의 열정 그 너머를 보라. 삶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구어 나가는 것. 살다보면 힘든 날, 서로에게 미친듯이 화가 날때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그게 부부가 함께 헤쳐나가야할 삶이다. (…) 먼 훗날 결혼생활에 충실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해왔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단다.”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기 위해, 즉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일을 한다. 인도 뭄바이의 거상부터 맨해튼의 청소부까지 하는 일은 각자 다양하지만 그 본질은 같다.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것. 그 돈을 먹고 사는 데 쓴다.
여섯번째. 즐거움이 최고의 보상이다.
돈보다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한다.
다만,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조금 부족하게 사는 것은 감수해야 하며,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거듭 말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아, 진짜 하기 싫다. 그만두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면 당장 그만두어야지. ‘이제야 재미있는 일을 찾았군.’ 하는 말이 절로 나올 때까지 눈과 귀를 열고 그런 일을 찾아야 하고. 그러고 나서 자신에게, 또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도 말하는 거야. ‘앞으로 일주일에 200달러 정도 손해 볼 거야. 하지만 난 훨씬 더 행복해질 거야. 삶도 훨씬 편해질 거고. 먹고 사는데도 문제없어.’
일곱번째. 고통 없는 달콤함은 없다.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 하지만 그들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타성에 젖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선택했을 때 가장 큰 비극은 직업이 자신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장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것.
여덟번째. 싫어하는 일에서도 배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를 찾아라.
성공한 사람들은 오히려 가장 평범하고 지루한 일을 ‘배움’의 기회로 변화시켰던 사람들.
일을 학습의 경험으로 보고, 지식을 축적하는 기회로 활용한다.
용접공의 이야기. 나와 다른 한 사람이 용접을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내가 용접한 것을 훨씬 더 좋아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바로 ‘자부심’때문. 무슨 일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 일에 자부심을 갖는것.
아홉번째. 거울이 아니라 창밖을 보라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다. 얼마나 뛰어난 사람이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건 중요하지 않다. 성공하려면 인간관계에서 성공해야 한다.
그들이 강조하는 인간관계의 기술에는 단순한 요령을 넘어서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바로 ‘겸손’이다. 그들은 타인의 지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늘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리더를 높이 평가한다.
열번째. 소매를 걷어붙이는 건 내 손이다.
해야 하는 일은 똑같지만 임금이 낮은 반면 일정을 자유로이 조정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무사히 제 시간에 끝내기만 한다면 자유롭게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원할 때면 쉴 수도 있다.
‘자율성’은 자신이 정한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독립적으로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율성’과 ‘융통성’이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것. ‘일출을 보려면 어두울 때 일어나라’.
진심을 들여바보고 밖을 한번 둘러봐. 어쩌면 지금이 변화가 필요한 때인지도 몰라.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열한번째: 바로 그순간 바로 그자리
평생 아이와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면 희생도 감수하라고 말한다. 자녀와 평생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도록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직 ‘시간’이다.
내가 딸들과 함께한 것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바로 시간이다. 우리는 시간을 나눈 것이다. 따지고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었다.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이거나 어쩌다 갖게 된 짧은 휴식시간이 다였다.
그는 자녀들을 알려면 ‘바로 그 순간 바로 그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조개를 비유로 들었다. 예기치 못한 순간 아이들이 단단한 껍데기를 열 때가 있다. 바로 그 순간 부모가 그 자리에 없다면 “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그는 말한다.
자녀의 음악회나 경기가 있다면 집안 수리건 빨래건 무슨 일이건 만사 제쳐두고 가게나. 그런 일들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열두번째: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 드러내지는 마라.
인생의 현자들은 편애 사실을 인정하고 그 문제로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티 내지 않는다.
열세번째: 매를 아끼면 친구가 된다.
훈육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은 남편과 아내가 합의해서 지켜야해.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분노를 조절하는 거야.
인생의 현자들은 확고한 믿음, 분명한 도덕적 기준, 원칙이 있는 사람들. 이들은 체벌은 최악의 훈육이며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길이자 이후에도 오랫동안 가슴에 멍을 남기는 행위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한다.
열네번째: 쪼개진 바위는 다시 붙지 않는다.
부모자식간의 끊어진 연은 평생을 이고 살아야 하는 슬픔이자 영혼을 짓누르는 불안의 원천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관계에 금이 가게 된 사건들이 당시에는 중요해 보이지만 인연을 끊고 사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열다섯번째: 아이는 자라고 부모는 늙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기)
흔적의 시기: 사춘기, 그보다 더 어린 자녀를 키울때 부모의 나이는 대략 30대~40대이다. 이때는 소모적인 일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그런적이 있었나 싶게 순식간에 지난 것처럼 여기지는 때다.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의 삶에 변화가 생기고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는 아예 시간, 노력, 온 정신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된다. 이때는 성찰이 거의 불가능하다.
아이가 독립한 후 그 다음은? 이제 남은 삶은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자녀들이 독립한 이후의 삶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훗날 어른이 된 자녀와 앞으로 남은 기나긴 날들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잘지내려면 아이가 어린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든든한 힘의 원천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노년기는 매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친구들이 언제든 집에 올 수 있게 해. 그래야 애들이 누구와 노는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는 지 알 수 있으니까.
꼭 기억해야 할것: ‘쉽게 키워라’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불가능한 기준을 적용한다. 자신의 아이를 늘 반듯하게 행동하는 모범생과 비교하거나, 상상 속에서 존재할법한 우등생과 비교한다.
완벽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생각도 버려라. 가능한 쉽게 키워라.
만족스러운 양육은 “자녀에게 실패를 허용한다”는 뜻이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이 늘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지. 한번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
문제가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대처하는 방법이지 완벽한지 아닌지가 아니다.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에게 관대하지 않으며 노골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역설적인 것은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상처로 고스란히 돌아올 편견을 퍼트린다는 것이다. 마치 자신들은 나이가 먹지 않을 것처럼.
열여섯번째. 고개마다 다른 기쁨이 있다.
그냥 단순히 어른이 아니라 노인이 되고 보니 모든것들이 더 명확해지더군. 내 딸한테도 말했어. 내 삶에서 그 어느때보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이야. 나도 내가 왜 지금이 더 행복한지를 줄곧 생각했지. 많은 생각이 들어라고. 우선 젊어서는 그토록 중요했던 일들이 이젠 그리 대단치 않아졌어.
열입곱번째. 젊을 때 100년 쓸 몸을 만들어라.
인생의 현자들은 건강에 해로운 짓을 한다고해서 일찍 죽는 것이 아니라 몇 년 혹은 몇십년을 만성질병으로 고통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담배 피우는 사람, 과식하는 사람, 종일 꼼짝 않고 누워TV만 보는 사람 중 대다수는 자신에게 닥칠 최악의 상황이 어느 날 갑자기 준는 것이라고 지나치게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냔가 미래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60세 이후 20년 동안의 삶의 질 말이다.
만성질환은 모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요일에 의해 유발된다. 그 3가지는 ‘무리한 다이어트, 흡연, 운동부족’이다.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건강을 돌보지 않고 되는 대로 살면서 “뭐 어때서? 누구나 언젠가는 다 죽어.”하는 것은 비겁하다. 과식하고 운동을 게을리하고 담배를 피우며 살다가 때가 되면 편안하게 세상을 떠난다고 어떻게 장담하겠는가? 정작 고통받는 사람은 바로 가족들이다.
열아홉번째. 배우고 다가가라.
60세가 되면 고립된 삶을 살 여지가 있음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다지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 고립되고 싶지 않으면 늘 다가가야해.
중년이 되면 관계망이 좁아지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호기심을 잃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비결이다. 또한 오래된 인연을 소중히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 역시 중요한 비결이다.
스무번째. 미루다 늦는다.
나이가 들면 어디에서 살지 일찌감치 계획을 세워두라고 충고한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 중 하나가 건강에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거처를 옮기기로 결심한다는 것. 이미 그때는 원하는 주거형태 중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것: 나이와 싸우지 마라.
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에 집중함으로써 상황을 ‘최적화’하고, 능력을 극대화해 상실한 다른 능력을 ‘보상’한다.
나이와 싸우지 말고, 노화과정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는 신체 능력과 상황에 맞춰 적응하라.
인생의 현자들은 포기를 모른다. 그들은 달콤한 광고문구나 값비싼 의학 기술에 기대어 노화를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지 않는다. 그저 달리고, 산을 오르고, 인정하고, 적응한다. 그렇게 절망이 아닌 맍ㄱ의 삶을 향해 나아간다.
6장 후회없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에서 벗어나는 법
스물한번쨰: 정직하면 당당하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 원칙은 ‘정직’이다. 그것은 후회를 피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이자 그들이 삶을 통해 어렵사리 체득한 값진 지혜이기도하다.
스물두번째: 기회가 묻거든 ‘네!’라고 답하라
새로운 기회가 올때마다 ‘네’라고 적극적으로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 직장생활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보상은 일을 더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이 일을 하겠습니까?’하고 묻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직장이든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건 다른 곳이건 어디라도 모두 해당되지. ‘좋아. 해보자!’하고 받아들이는 거야. ‘새로운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삶은 지루해져.
중대한 시점 위험을 무릅쓴 인생의 현자들은 삶을 회고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그에 반해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기보다 안주하거나 포기했던 이들은 뒤늦게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산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적절한 순간에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 결정이 가져올지 모르는 위험까지도 기꺼이 감수했느냐 아니냐’ 였다.
스물세번째: 여행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여행 물론 좋지요. 하지만 그럴 여유가 있나요?” 그런 물음에 인생의 현자들은 주저없이, 다른 곳에 지출할 돈을 아끼거나 먼저 사용해도 좋을만큼 여행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답한다. 여행은 견문을 넓혀주고, 삶의 구심점을 찾게 도와주고,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게 해주므로 아주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스물네번째: 일단 멈추고 보고 들어라
충동적인 감정이건, 마지막 기회라고 느꼈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져들었건 상관없이 인생의 현자들은일단 멈추고, 보고, 들으라고 충고한다. 자신의 결정에 질문을 던지고 또 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깊이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스물다섯번쨰: 너무 늦기 전에 꽃을 보내라.
인생의 현자들을 말을 했을 때보다 하지 못한 말이 있을 때 더욱 크고 오래 후회한다고 말한다.
후회없는 삶을 위한 그의 원칙은 바로 ‘바로 지금 하라’는 것이다.
많은 인생의 현자들은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깊은 후회의 원천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후회하는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할 말을 하며 살았던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 말은 주로 ‘사랑해’처럼 단순한 것이었다.
하지 못한 말, 묻지 못한 말들 가령, 용서를 비는 말부터 사랑한다는 말에 이르기까지 묻어둔 말들은 대상이 떠나고 나면 절대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지 않는 비결은 단 하나. 지금 바로 말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할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후회없는 삶’이란 조금 과장된 말. 후회없는 삶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목표이고, 일상 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 목표는 ‘비현실적’이라는 것. 그래서 인생의 현자들은 살면서 실수를 범하거나 잘못된 결정을 내리더라도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라고 한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지난 일에 대한 후회에 빠져지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후회를 부르는 일이다. 후회는 극복할 때 의미가 생긴다.
7장 행복은 선택일뿐 :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스물여섯번쨰: 주어진 날들을 헤아려라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흐른다. 그들은 이 피해갈 수 없는 진리를 사람들이 지금 당장 깨우치길 바란다. 이는 그들을 우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바라기 때문이다.
카르페디엠은 ‘현재를 잡아라’로 번역되지만 실제론 하루를 ‘수확하다.’의 의미에 가깝다. 우리가 매일 수확하지 않아서 잃는 ‘기쁨, 즐거움, 사랑, 아름다움’들이 무수히 많다는 의미다.
인생의 현자들을 삶을 열정적으로 포용하려면 무엇보다 시간을 잘 이용하라고 말한다. 하루하루가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나날이기에 그 시간들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슨 일이든 너무 오랫동안 ‘미루지 말라는 것’**이야. 왜냐하면 다른 때는 하지 못하는, 딱 그때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거든.
스물일곱번째: 행복, 내가 고른 선물
“89년간 살면서 내가 배운 건 행복은 조건이 아닌 ‘선택’이라는 것”
모든 일을 다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향한 우리의 의식을 통제”하는 것. (…) 자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책임질 필요는 없네. 하지만 어떤 태도를 취할지, 어떻게 반응할지는 스스로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하네.
스물여덟번째: 다 괜찮다.
걱정은 소중한 삶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는것이다.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긍정적인 방법은 걱정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면 걱정 역시 그 상황을 바꾸지 못한다. (…) 걱정이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는 헛수고다.
후회를 줄이는 전략은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는데 시간을 사용하고, 걱정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과감히 없애는 것.
스물아홉번째: 지구만한 행복도 순간 속에 담겨있다.
지극히 소소한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움을 느끼면 일상에서 끌어올린 행복이 차곡차곡 쌓인다.
“아무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게.(…) 삶의 아주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게되면 뭔가 일이 크게 잘못되고 있는 순간 조차 기쁨을 누릴 수 있다네.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음미하는 능력,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그 첫걸음은 그 무엇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