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쑤] 지방 구축, 임장 꼭 해야 할까요?

26.01.07

 

안녕하세요.

행복을 그리는 투자자

그린쑤입니다.

 

“지방은 2010년대 이후 단지만 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구축은 투자 안 하지 않나요?”

“구축 투자하면 매도 못하는 거 아닌가요?”

 

등등 지방 구축을 꼭 임장해야 하느냐

질문을 가끔 받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지방 구축은 정말 가치가 없을까?

 

지방 구축은 가치가 없고, 투자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이 단지는 06년식 구축 단지입니다.

투자금 약 5,000만원으로 1억이 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네요.

 

 

 

 

이 단지도 03년식 구축 단지인데

투자금 약 3,000만원에 1억이 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어요.
 


소액투자로 1억을 벌 수 있는데,

“구축은 투자하면 안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죠.?ㅎㅎ

 

물론, 가치가 충분히 있고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여야 합니다.

 

 

투자 원칙 지키고 계신가요?

 

투자원칙 “저환수원리” 중에서 

저평가는 정말 중요한데요.
그래서 우리는

가치 대비 저평가된 단지”를 봐야합니다.

 

현재 저희는 운이 좋게도 정말 좋은 시장에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지방 시장의 침체로 대부분의 단지가 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 있고 

(물론, 지역마다, 입지, 단지 선호도에 따라 이미 전고점에 다다른 곳도 있습니다)

 

가치 대비 저평가된 단지가 많다면?

좋은 것부터 우선적으로 봐야겠죠.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는 신축/준신축 선호도 높은 단지부터 보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대세상승장이 와서 

신축/준신축 단지 모두 가격이 오르고

투자 가능한 단지가 후순위 구축만 남아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투자를 멈추고 하락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실 건가요?

 

하지만 하락장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는 단기간이 아닌 오랜 기간을 지속해서 투자를 해야하기에

어떤 시장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앞마당을 만들 때부터 구축까지 함께 보면서

구축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잘 알아두고 정리해야겠죠.

결국은 땅의 힘이 중요하니까요.

 

구축임에도 사람들이 여기서 사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교통 접근성(수도권), 직장 접근성, 학군지라면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는지,

상권 접근성+인프라가 갖춰진 곳

등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시장이 와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구축 단지까지 알아야 합니다.

 

 

지방 구축 단지임장 어떻게 하나요?

 

단지임장할 때는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주차차단기, 놀이터 탄성 여부, 공동현관 키패드 유무 등

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는 것 보다는

 

  1. 동간 간격(쾌적성) : 대형평형 많은지
  2. 주차난 정도
  3. 단지 내부 관리 상태 + 조경
  4. (용적률) : 재건축까지 바라본다면 고려

 

변하지 않는 기준을 중심으로
단지를 바라보면
구축 임장의 기준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시장은 늘 변합니다.
하지만 투자자의 기준은 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축이든, 구축이든
가치가 있고 저평가되어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투자 대상이 됩니다.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투자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준비해봅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만두리
26.01.07 11:48

지방 구축 제끼지말고 보겠습니당!🫡🧚🏻‍♀️

김뿔테
26.01.07 11:55

투자원칙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 대비 저평가 된 단지를 찾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부총
26.01.07 11:59

당장의 투자만 생각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구축까지 잘 보기! 감사합니다 쑤님 :)